어렵게 꺼낸 말을 "그게 무슨 소리냐."라는 말로 부정당하면 참 서운하지요. 세상을 일부밖에 보지 못하는 편협함은 장애가 아닌 걸까요? 오늘의 데일리베스트10 1위.https://t.co/uktSk6rrCi

4 3

작은 회사가 창업을 하고, 궤도에 오르기 위해 이렇게나 많은 '작은' 일들이 필요합니다. 대기업에 있을 땐 누군가 해주던 일들이었습니다. 오늘의 데일리베스트10 1위 https://t.co/81LUMNYzWr

0 0

조연이었던 김부련 부장. 그가 전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사원'과 '사장'. 직급의 무게가 어떻게 다른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오늘의 데일리베스트10 1위. https://t.co/97BPHs8NTf

3 1

누군가는 산을 정복하려 하고, 누군가는 함께 가자 합니다. 오르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뒷사람의 손을 끌어주는 것도 어려운 걸까요. 오늘의 데일리베스트10, 1위. https://t.co/G0PyZkIfhb

1 0

무겁고 어려웠던 에피소드의 끝이 보입니다. 모두의 이야기를 짊어진 한 아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그 사건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오늘의 데일리베스트10 1위. https://t.co/f9AdCEqoHt

0 0

가족과 분리된 아버지들. 뭉치지 못하는 눈가루처럼 가족 주변을 떠다닙니다. 어쩌면, 단 한 걸음이면 될지도 모르는 거리에서 말이죠. 오늘의 데일리베스트10 1위 https://t.co/gEr2x1UzMO

2 1

데일리 크롭짤...넘 벗겼나 :3c 보잉보잉하게 그리고싶은데

1 5

탐라에서 돌던 코난 패러디
귀찮아지니 사귀는 거 말 안하는 청화로
카가미가 온수에 허벅지 데일 뻔 하자 아오미네가 방 데리고 가 확인함
그리고 병원 가자는 키세한테 저리 답
방 들어가서 확인만 하지 않았을듯ㅇㅇ

59 49

데일리.. 보고한 자료가 완전 맘에 들었당^ㅠ^

3 2

남자친구가 연재하는 만화 "데일리위치" 를 위해서 팬아트로 그려봤어요.
바바야가X이브!
(데일리위치보세요☆) http://t.co/jA1aZUu6TZ

12 32

2012년 7월에 그린 왈츠. 데일리 데비앙에도 올랐었는데 인상적이었던 덧글이 '가만, 다들 지금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어! 저 남자애는 도대체 얼마나 거대한 거야?!' ㅋㅋㅋ

59 153

[마이데일리] 컴백 D5 우리가 2년간 샤이니를 목빠지게 기다린 이유 http://t.co/10Jah6SNUB 이번 앨범에 대한 괜찮은 기사네요~

92 34

[스탬프 픽 이벤트] 4월 29일 에 선정되신 또 한 분의 주인공은 귀여운 데일리룩 일러스트를 그려주신 별삐님 입니다 ☞ http://t.co/1gU5s48JVt

17 31

멬()님과 함께하는 일주합작 세번째
데일리로 입고 있는 옷을 최애캐=권이에게 입혀보자😊
어제 목요일이라고 적었는데 아무도 지적 안해주셨..😖

10 9

오늘의 데일리베스트10 1위. 악당이 죽고 이제 행복해지나 했던 여자는 뒤통수를 얻어맞습니다. 귀엽고 상냥했던 왕비는 이제 이를 악물어야 합니다.아, 못난 남자들이여. http://t.co/Dyjl2cmvSf

2 1

발렌타인 칩앤데일...이 아니라 슈&첸첸

33 15

Eleanor Fortescue Brickdale. 
(English, 1871~1945)
엘레노어 브릭데일. 영국 출신의 화가이자 골든에이지 일러스트레이터.

12 51

뒤늦게 캐논데일 바막

23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