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서일페때 간단해 《보이는》 화풍의 작가님들에게 저거 나도 그리겠다 하고 지나가신 분들 진짜 나빠요. 본인은 시도도 안 한 그림이에요 간단한그림이라고 연구 안 들어가는거 아니에요 본인은 안 그리셨잖아요.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마음에 훅 들어오면서 산뜻하고 여백의 미도 있으면서 밀도도 괜찮은 그림이었으면 하는데, 생각이 많아서 애매해졌다. 너무 다듬어서 지나치게 정제된 느낌.
아ㅠㅠㅠ진자ㅠㅠ젬들 사복입은거 너무 짜릿하게 아름답지 않습니가?ㅠㅠㅠㅠ아메 머리묶은거 진자 너무 사랑스럽고 펄 표정 도도한거 너무 귀엽고 가넷 언니는 그냥 나를 즈려밟고 가셔도 고이 보내드릴 섹시밤이시다ㅠㅠㅠㅠ
마비노기 신규 의상이 예뻐서 연초봄 캐릭터에도 입혀보고 싶어 부탁드렸던 커미션인데 정말 너무 최고되지 않나요.. 이런 분위기는 처음이라 설명을 잘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구도도 막 먼저 제안해주시고.. 다들 노젠케님 파세요.. 🥰🥰
오늘 6/19은 아리스인 미소노의 전속 운전수・도도씨의 생일입니다! 기운 없는 말투와 아래 속눈썹이 트레이드 마크인 27세. 평소엔 그라비아를 좋아하는 느슨한 형입니다만, 실은 싸우면 꽤 강하고, 아리스인편을 그린 극장판에서도 활약했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RT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