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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머야 나 아까 길가다가 보라패딩 볼 때마다 완전 토도패딩이라 미치겠다는 트윗 쓰지 않았었나? 그거 검색해서 먼지 찾음 nerdy라는 브랜드래 예쁜 옷 보면 무조건 아라토도한테 입혀줘야함🙋♀️🙋♀️🙋♀️
@200_marx_S2 ↓트윗 보고 우리송뽕차서 이어그렸습니다
https://t.co/PPJWfAliLy
그리고 두개 나란히 띄워놓고 보니까 어 이거................? 싶어서 붙여봤는데(후통보ㅈㅅ문제시빛삭) 의도한건 아니었으나 둘이 미묘하게 시선 맞아서 좀 짜릿해짐
AEK-999 일러레 선생님의 새그림~~~
어른 비둘기랑 아이 비둘기를 그리셨나봐요!!
역시 트위터엔 아직 안올라왓네요!
언뜻 이유식 일러레님이 트위터 관리해주신다고 들았던거같기도한데 워낙 바쁘신분이시니ㅠ
비플랫폼 권민호의 <Drawing Workshop>2주차
드로잉으로 이야기하기.선형적이고 직관적인 이야기의 시각화.구체적인 사물이 가진 상징과 맥락을 이해하고 만드는 이미지. 그 이미지가 자연 발생시켜 관객에게 전달하는, 내가 의도한 것 이상의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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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파라다이스편이 성경을 모티브로 한거니까 이름을 '야곱'이라 지은것도 의도한거겠지. 어머니의 총애를 등에 업고 아부지 속여 먹은것도 그러하고..ㅋㅋㅋ
깨달음을 얻은자의 특성인지 제이콥의 디폴트 표정인진 모르겠지만 특유의 "아 X까쇼"하는 표정 너무 좋다.
의도한건 아닌데 본의아니게 마리사 그릴때마다 눈감고있는 모습만 그리게 되는 것 같아..... 아무튼 나비날개 숄 두른 마리사 생각났다
16화의 분홍음표씬은 로빈시크의 블러드라인 가사를 배경으로 깔아줄까 했어요
그런데 뒤늦게 곡의 가사가 제가 장면에서 의도한 바과 반대방향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걸 알게되어 사용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
<추상의 정원> / 김휘빈 / 전 13권 완결
내 사랑 적발 여캐 심지어 단발임 최고
이건 딱히 할 말이 없다 작중 누구에게 이입하고, 누굴 어떤 식으로 해석을 하느냐에 따라 감상이 무진장 달라지는 작품입니다 일부러 그걸 의도한거라 같이 관계도 씹뜯맛뜯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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