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오늘~~ 대대손손팀 본 대장정 컨텐츠를 1회차 마쳤습니다.
대대손손팀 컨텐츠란?
조선기이담 - 경성 - 섬툴루 - 마태도~천안대 리플렛 - 천안대 2018 을 한 가문으로 쭉 주행하는 것입니다.
거의 3년? 4년 걸린것 같아요.
방학시즌마다 쭉 어울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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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랑 모리보고 너희들은 하나도 안변해서 안심했다고 말하는거 볼때마다 웃김
사실 지가 젤 안변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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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을 때마다 보면서 자존감 채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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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붙여놓고 먹어야지 굶지 않는다는 사실이 너무나 슬프지만
동시에 잘어울려서 볼때마다 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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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응원하듯 디펜스! 외치면서 응원봉 다들 두번씩 두드릴때마다 합이 잘 맞아서 역시나 2회차뛰고오신분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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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다 신의상에 감사하는 것... 매 신의상마다 피어싱이 달라... 디테일이 제정신 아냐... "아름다워"
그리고 피어싱이 다르다는 건
옷 코디마다 악세서리까지 그 룩에 맞춘다는, 그런 오샤레챠라스러운... 이런 감사한... 아름다움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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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카쨔마 볼때마다 아기 유우군은 이랬으려나 싶었는데 증말 닮았다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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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그림조아해주실때마다앞구르기함니다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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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들 몰래 올리는 트친소!!
친해지면 선물 왕창 보내버립니다
토리,레이,아라시,마다라,린네 오시에요 친해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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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짝성인토라 : 23 뽀짝 핫카이 : 9 뽀짝시온 : 20

페이폼 : https://t.co/XldsAlIM6e
약속폼 : https://t.co/KkqAir6pL6

시바 핫카이 하네미야 카즈토라 마다라메 시온 도쿄 리벤저스, 솜인형, 속성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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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진짜 얼굴 붉힐때마다 내가 얼마나 많은 생각을 참고 있는지 모르겠지....이런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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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했던 말이 비슷한 상황 때마다 자기한테 했던 말 같기도 함
'참고 넘어가면 됐는데 왜 나섰어?'
'화난다고 무작정 그러면 돼?'
그리고 이건 어른들이 자주 했던 말이겠지요?
아이들은 어른들의 시야를 그대로 물려받거든요 그건 자아성찰 관점에도 역시 똑같이 적용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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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캐릭터마다 첫 정수 황스는 비유적일 뿐이지 캐릭터의 오리지널 스토리와 (특히 가장 중시되는 설정이)거의 똑같은 걸로 알고 있는데, 여자아이와 소설가의 정수 황스 영상에서 해적(폭도 추측)들이 낙원(장원 추측)에 들어와서 금품뿐만 아니라 식물을 뺏어가는 장면도 있어요! https://t.co/Xjd0M03I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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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굥+안농운+기소공무원들이 헛짓거리 할 때마다 이 마인드로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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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사는.. 볼때마다 이렇게 보게 됨
"우리" 순선생<-?
내가 왕이 된 걸 보았음<-??
얼마나 좋아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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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회화 볼때마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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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1

심심할 때마다 괴롭히는 부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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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메지로 파머를 볼때마다 자꾸 누가 떠오를듯말듯...하면서 생각이 안났거든... 근데 방금 생각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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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볼 때마다 바짓자락 속 음영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먼 산을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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