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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이 웬일로 정신을 차리고 포스터를 존나 잘만들었다(등뒤로 날아가는 뭔가에 대한 미련은 여전하다)
잔나비리녈 블로그에 올린다구 두상도 만들었다ㅋㅅㅋ 그리고 이때까지의 변천사들ㅋㅋ.ㅋ..ㅋ... 진심 연습생때 진짜 연습생같다 다른게 넘 형형색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지능신간 12/31 RN383『콜드 하트 in TOKYO』(Narise KonoharaⓢMitsuaki Asouⓘ) 좋아한다고 오해하게 만들었다. 그때부터 시작된 지독한 집착… COLD 시리즈 스핀오프!
또봇 15기를 본 내감상. 형한테ㅔ 집착하는 온달이바께 생각이안나.. 커서도 오공이 저래묶어놓고 "가지마. 형아. 응?" 이러고 오공이는 자신이 저런성격으로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시달려서 쓴소리못했으면..<?>
졸작에 들어갈 캐릭터로 만들었다가 파토나는 바람에 안쓰게 된 캐릭터. 좋아하는 디자인요소/ 컬러 다 부었던.. 핑크/연보라계열 정말 좋 ㅠㅠ
전에그린 키세랑 선배 색칠해서 뱃지?버튼?만들었다 쪼그맘 황립신간 나오면 같이 들고가고 싶었지만 신간은 황립온때나 나올거같으니 흐흑... 이건 3코에 주먹만큼 들고감
너울 : 15세기부터 쓰던 폐면구. 흔히 사(紗/얇고 가벼운 여름옷감용 비단)로써 만들었다. 두꺼운 비단으로 만들 때는 눈 닿는 데만 사(紗)를 댔다. 흑색은 높은 신분을, 청색은 낮은 신분을 표시했다.
고딩때 쵱캐.기억도 안나는 어릴때 좋아하던 애니가 뭐하다 다시 향수에 빠져서 아시다토요 화집산다고 고등학생이 일본옥션 구매대행까지 하게 만들었다고..
일러스트 시간에 만들었다!! 처음에 이미지 찾을때 너무 예뻐서 냉큼 골랐는데 예뻐어... 맘에들어
이게 라인워크로 그린 패러디.. 라인워크는 그린게 아니라 만들었다고 하는게 더 나은 기분이다.
신서우..!!! 서우로 자캐봇을 만들었다! 일단 그림은 급하게 그린 간단한 모습...큽..ㄸ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