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선물한다는 건 용기 있는 행동이지. 그 상대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겠지.(스카우트/1회차)
: 평소라면 꺼낼 수 없는 말도 "오늘이라면"이라는 마음이 그 말을 할 수 있게 해줘. 발렌타인 데이는 참 근사한 날이지.(스카우트/2회차)
사이는 과연 섭종 전까지 사복으로 전통복만을 입을 것인가
진짜 무언가의 고집인 듯
사이 이외에는 다 평상복이니 얘네 셋한테 몰빵해서 온갖 전통복 디자인을 보여주겠다는 그 고집
파리>프리소스로 정정
디자인의 유사성은 물론이고 HMX-12라는 오리지널의 이름과도 비슷한 네이밍, 멀티의 경우 오리지널 작품 내에 안광이 없는 버전이 등장하는데 이마저 따라하신 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아무리 귀에 무언가 달린 메이드 형태 로봇이 마치 레트로 안드로이드 캐릭터의
프렛님 요즘 여기저기서 3D 파츠 뜯어서 무언가 열심히 만드시길래... 그리고 조금 잔인한 이미지도 좋아하시길래 0.<
사실 만들어주셔도 당장 어디 써야할진 잘 모르겠지만
그린분: 콜드원
그러고보니 두분 취향 좀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