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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님이 최애캐 그려줬을 때 내 심정 좀 잘 그려진 거 같아서 뿌듯하다..♥
최근에 그린 그림중 재일 잘 나왔다...(뿌듯)
11월부터 한 달씩 진행했던 드레스 커미션들이 드디어 끝났네요 ^ㅁ^;; 다 모아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
(31) 2월이 오기전에 1뿌듯 적립 ^_________^
니지동 아유무! 핑크를 잘 못 써서 어려웠는데 완성하니 뿌듯뿌듯
리박,, 미분 아피아에게 드레스를 입히고 뿌듯한 뮤아와 +a
잘생겨서 마감하고나면 뿌듯하긴 한데 뭔가 잡다한게 많아서 그리기 힘든 타입인듯
끝났다..이제부터 마감해야지....(뿌듯)
혼자 멜빵 입기 성공하고 뿌듯해서 할미한테 자랑하러 온 복히님네 손주
ㅋㅋㅋㅋㅋㅋㅋ 클튜출석 다 채운게 뿌듯해섴ㅋㅋ 유진이한테 칭찬받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퀄리티 살짝 나아진거같아서 뿌듯함 ♥u♥
믹고링.... 무서워서 병원가서 귀 뚫었다길래 공감되서 그림 (ㅋㅋㅋㅋㅠ 들어올땐 당당하게 들어와놓고선 마취크림 바르고 대기타다가 이름 불리니까 속으로 떨듯...... (이래놓고 뚫은 모습 맘에 들어서 뿌듯해함)
그립톡 3개 주문했당 (뿌듯)
겜잘스 양아지! 뭔가 우쭐하고 뿌듯한 표정을 그리려고 노력했습니다! (파스텔 톤인데 너무 1차 명암만 한것 같아서 2차 명암을 추가하니 너무 예뻐서 수정....)
그리고 나름 뿌듯해 했던 텔마와 외제니아
사형당해따 최초 살인로그+사형이라 조금 뿌듯해요
완성본들 jpg, png 그래도 오랜만에 채색 열심히해서 뿌듯
뿌듯
..모아두니 뿌듯
24. 팬으로서 뿌듯햤던 순간은 어제 소감 들을 때 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