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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서 생각한건데…. 파일럿과인 두 사람만 하얗고 밝은 옷을 위에 걸치고 있는데 슬레타는 홀더고 추추는 어시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는 유일무이한 ‘투사’ ‘기대주’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어시언들에겐 추추가 홀더와 같은 위치인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 수성의 마녀 넘 좋아 어캄
ㅠㅠ그렇게 생각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넘 부끄럽네요ㅋㅋㅋㅋㅋ죠스케 저도 평생최애로 삼고싶답니다 죠스케를 뛰어넘는 갓캐가 과연 미래에 나와줄지?!?!원판이 너무 갓캐라 2차도 재밌어요 ㅠ///ㅠ빠져 나올수가 없다..익명님두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사랑합니다♥
이걸 첨부드릴까 말까 고민했지만 받은것이 있으니 드립니다..큽ㅋㅋㅋ당신은 최고예요 카쿄인 쿤이랍니다 ^^
초코보님 아니시면 어쩌지???????
분명 맞을거라 생각해요. 전 짓시 항상 대기중이랍니다...^^언제든 불러주시면 달려가겠슴다.. 죠스케 그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코보님~! 항상 행복하시길♥
제라르 뒤부아(Gérard DuBois)의 그림들입니다. 그의 작품들을 볼 때면 어떻게 이렇게 긴 세월을 한 장면에 포함할 수 있나 생각해요.
이브와 주크가 좋게 헤어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만나는동안 서로느꼈던 감정만큼은 진심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중. 각자 아픈부분(주크는 소심한 성격, 이브는 피부색으로 인한 주위의 시선)하나씩 가지고 있었으니 그래도 서로 좋은영향을 끼쳤던 관계라 생각해요😌
#NoStraightRoads #NSR #NSRfan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