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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드림으로 먹으려고 짠 캐도 아니었는데...먹다보니까 새랑 천사가 좀 어울리는것 같아(날개 소재가(?)....그러고 먹고 있는데 별칭도 왕자래....내가 짜놓고 의도하지 않은 곳에서 새삼 과몰입할 거리 찾고 재밌어하기(막
나이팅게일은 오르페우스가 장원에서의 행복했던 기억과 앨리스 델로스를 떠올리게 하는 소재이며 되찾을 수 없는 행복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음. 소녀의 환각이 오르페우스를 이끈 것처럼 추억 자체가 인격으로 변화해 잔혹하고 파괴적인 인격들 사이에서 오르페우스를 지켜주고 있던 거라면?
은진작가님과 밑그림교환해서
선화따고 채색완성하기 했어요😆😆
...다운받아놓은 소재들을 써보고 싶어서 장식을 마구 추가한....
갑자기 마족의 황녀st가 되버린...😈 https://t.co/Zd5mNVQiE4
https://t.co/U9euxKFjwe <- 4 호스맨: 아포칼립스(2022) - 어사일럼 신작. 성경에 나오는 묵시록 사기사를 소재로 한 재난 영화. 하지만 영화 자체는 영화를 못만듬의 정도가 보통 사람의 상상을 뛰어넘는 망작. IMDB 평점 1.7을 기록하고 있어서 2022년 최신 영화 기준으로는 낮은 평점으로 지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