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워 이 친구의 젊었을 때 버전으로 그렸었습니다~
어쩌다보니 3단계 나이변화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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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축으로 드리려던 거였는데 어쩌다보니 그냥 기프트가 되었네요ㅜ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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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파랑과 분홍조합만 나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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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에 소품 추가하기
어쩌다보니 프로필사진처럼 그렸따
캐릭터 주인은 @ ff14_cheonjang / @ coru_f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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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앗....앗......(자료 저장했다가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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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쩌다보니 오늘 그림 못그렸엌ㅋㅋㅋ큐ㅠㅠ암아루저~!!그나마 한거...태운이 인장 손보기...
근데 여전히 어딘가 어색해보임 ㅋ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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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탱크탑입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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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님의 최애라 그린 프레데리카
어쩌다보니 데레마스 라이브는 즐기게 되었습니다
아.. 일부러 라이트 넣은거임 함부로 가져가시지는 마시고 봐주기는 해주세요
좋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요즘 SD 그리는 거 좋아하게 되버려서 SD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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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친그림_내그림체로_어쩌구 다 그려왔어요~! 어쩌다보니 샌즈만 셋이 됐지만ㅋㅋㅋㅋ 기본() 샌즈는 참 오랜만에 그려보는 거 같군여.... 클래식도 파긴 파야 하는데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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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낙서에서 제대로 된 그림이 되어버린 오시연님 팬아트
정말 공들여서 그리긴 했는데 낙서에서 시작한거라 살짝 아쉽긴 한 그림
그래도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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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4장그림
(이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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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옷 바꿔입기 였는데... 어쩌다보니 제이슨 옷 훔치는 디키버드를 그리고 있었어ㅋㅋㅋㅋ 옷 바꿔입기는 다시 그리겠슴다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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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트친소 언제 열어주냐고 해서 열어봅니다.(사실 기말만 끝나고 오랫만에 열 생각이었지만 앞당겨서 해봅니다)
어쩌다보니 2차보다 1차를 더 열심히 파고있는 하츠입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가겠습니다.
(2차 장르 연성은 별로 없으니 큰 기대는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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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온에 NEW스티커 나옵니다!! 어쩌다보니 여름 분위기 한가득이네요😆
얼른 정리해서 문구온 선입금도 열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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士言らくがき~
어쩌다보니 다친 키레보고 걱정해서 당분간 대련은 그만두자고 했다가 너는 한손으로도 충분하다고 도발 받아서 주저하다가 메챠쿠챠 당했다 (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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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연가을

연여름 사촌동생
고3 키 178(성장 후 184?)
다정복흑캐 사실 나쁜 건 아니고 이기적인건데 그걸 숨기고 학교에선 완벽한 엄친아 선배로 살고 있음 방송부 부장
하지만 최근에 한 후배에게 결국 속내를 드러내 버리는데...

이후 어쩌다보니 그 후배에게 전도당해서 최근에 교회 다니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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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 그림판 낙서
어쩌다보니 다채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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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체육마스터는 링피트 였던가신가...(어쩌다보니 닮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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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애인소개타임? 저희집 헤테로를 소개합니다 어쩌다보니 남캐만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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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이거 모종의 포폴 대용으로 사골국처럼 우려먹는데... 오브젝트는 지금 봐도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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