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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절벽토끼를 세상에 내놓은 지 딱 5년째 되는 날입니다.
아주 소수여도, 아주 소소한 사건이어도
누군가에게는 이 작은 게임이 긍정적인 자극이 됐기를, 앞으로도 그러기를 늘 바라고 있습니다.
부족한 게임을 사랑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5주년 기념 그림:
@Tertium_Nox (밤, 팀 비버셋)
원래 피오네랑 겹치기싫다고 옷부터 성향까지 자기가 뜯어고칠라고 아주 똥꼬쇼를 하던 프렌드였는데 이젠 그런 자기 행동 자체도 휘둘리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같은 성향이되 '자기' 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해 표출할 수 있게 되었음 좋아하는 취미가 같은 요리여도 각자 방향이 다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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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쇼이쨩 커미션옴..(액정붙잡고 드러누움)
(낙지님 커미션)
자기 말 안들어주면 확성기 꺼내서 귀에다가 대고 소리치는 이상한 애 (친한 사람한테만)
근데 의외로 낯 엄청 가림
(그리고 저래 보여도 세자릿수 나이임
왜 아무리 인간쓰레기 연쇄살인마여도 인간이면 아마존 대하듯 죽으라고 패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머리로는 알지만 난카 멧챠 무카츠쿠 멧챠 무카츠쿠스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