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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레이턴은 <타오르는 6월>을 그리는 데 미켈란젤로의 작품, <레다와 백조>와 <밤>을 참고로 했다고 전한다. 레다가 기대 비스듬히 누운 포즈와, 밤의 인물이 잠든 대리석 조각의 포즈를. 미켈란젤로의 회색빛 단단함이 레이턴을 만나 주홍으로 불타는 열정적 부드러움이 되었다.
#Happy_Seonghyun_Day
#주댕댕_성현이_생일축하해
#겨울강아지_주성현_생일축하해
#축하는_맨정신에_해요
주성현 생일기념 성현이방~~!
(프리픽 아이소메트릭프리소스 사용!)
마지막은 최근화 장면 도전한거!
[시리즈 타임딜] 미나토 작가님의 <오, 친애하는 숙적>
이번 생에도 그녀는 백작이 될 것이다.
운 좋게 얻어걸리는 작위가 아니라 제 힘으로 쟁취해서, 누구의 허수아비도 아닌 온전한 백작이.
https://t.co/jVXJciHd0n
긴유키 연성의 5년..정리...를 했는데 역시 부끄럽구 창피한 옛날 그림들...(머리 담구고 잇기...ㅠㅠㅠㅠㅠ))
18년도 하반기부터 그림체 안정된 것 같구..20년은 색감이 나아졋나보다...너무너무 창피하지만..그래도...발전한 것 같아서 다행이다...ㅠ,,ㅠ);
세로로 보면 더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