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남성 패션 매거진 '시티 캐주얼'의 디자인팀 팀장, 서현수는 기획팀 팀장 백영찬과 사이가 안 좋기로 유명했다. 하지만 영찬의 문란한 프라이버시를 우연히 듣게 된 이후, 현수는 영찬을 점점 의식하게 되는데?! 라쉬 원작 '퍼펙트 버디' #리맨물 #앙숙사이
▶https://t.co/iuKhbVbbDz
「이제 사진 찍는 건 그만 둘 거야!」
라고 다짐을 한 미야코였지만,
오히려 하나 일행에게 걱정을 끼치게 되는데…?
천사들이 대활약(?) 하는 운동회와
칠석 등의 이벤트가 한가득!
점점 더 귀여워지고 더 사이가 좋아지는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10권
➡️https://t.co/AIKzpI85Xz
#와타텐
@PlincessOfBp 헉 듣고보니 그렇네요
그러고보니... 실제 스토리에서도 나이먹으면서 머리 길이가 점점 길어지긴 해요...
이드가 연애하던 시절(20대 초반)》제가 주로 그리는 20대 후반 이드》30대 이드... 미래if까지...
우르보사 ... 위엄과 품위있는 태도가 겔드 전사에 딱 들어맞지만 주변 사람들을 다정하게 서포트해주고 맏언니처럼 구는 부드러운 면이 있대 ㅠㅠ ............ ㅠ.... 젤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스트레스에 압도됐었는데 우르보사가 심리적으로 많이 도와줫을 거래 ㅠ.....
디자인 가져올게 있어서 저장계 정독했더니 ㅋㅋ
16년도 -> 19년도 -> 22년도 디자인
다 같은 캐릭터 외투인데 점점 디자인 괜찮아지는게 보여서 잘하고 잇군아..싶네요 멋진사람 응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