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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ome1 블리카에게 했던 대사랑 블리카를 때렸던 if썰, 그리고 다얘나의 전신포즈인 준비자세를 섞어봤습니다
각전은 뢰알 프로처럼 나왓는데 각후는 몬가... 셔터 누르고 오케이싸인 들은 직후의 얼굴 같애서 더 좋아ㅋㅋ 포즈랑 표정 좋앗다고 칭찬듣고 우쭐해져서 모델이니까이정도는간단하지~? 할때같은…. 그리고 이 일을 상당히 좋아하는구나싶어서 다행이야 !!!!!
개화 후의 배경인 투우장은 디자인을 정리하는데 고민했음. 소를 넣을지 말지도 고민한 포인트로, 최종적으로는 소 없이 캐릭터를 강조시켜 호쿠토는 도발하는 포즈, 마오는 종료 후에 손님들에게 어필하는 장면
리드일러레:
미팅시점에서는 세부가 정해지지 않고 ‘뭔가 장애물을 뛰어넘고 있다’는 막연한 지정이었기에 상황설정을 생각하는 것이 어려웠음. 그랬던만큼 포즈는 쓱 정해졌던 인상이 있음. 마오의 일러스트는 헤어스타일이 평소와 다르다거나 안경을 쓰고 있다거나 하는 등 돋보이는 점이많지않았나
리드 일러레:
쌍둥이는 곡예적인 포즈가 많은데 이번에도 큰 움직임이 있는 일러스트라 그리는 것이 즐겁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음. 너무 판타지하게 만들면 「앙스타!」의 세계관과 어긋나버리니 배경을 어떻게 할지 고민했었던 기억이 있음. 호쿠토 군은 왠지 ‘대스승님’의 풍격이 있네요(웃음)
리드 일러스트레이터 :
- 트릭스타의 의상은 ‘정통파 아이돌’의 분위기가 있어 귀여움
- 라이브 장면에서는 개화 후의 호쿠토의 포즈가 잘 정해지지 않아 곤란했었는데, 이번에 재킷 플레이 액션을 넣었음
- 미츠루는 항상 기운 가득하지만, 이번에는 그의 귀여운 면을 보여줄 수 있지 않았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