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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수사 회의같은거 엄청 크고 거대하게 열려서 아직 어린 하자마도 참여했으면 좋겠다. 자기가 방금 자판기에서 뽑은 캔커피를 잠시 자리에 뒀다가 회의가 잠깐 중단돼 앉아 다들 우르르 말할때 홀짝대는데 한모금 마시고 한숨 내쉬며 입에서 캔을 탁 떼어놓으니 주르륵 눈 코 입 에서 피가 떨어져
할로윈 얼마 안남았길래 귀여운 트레틀 주워놨던 거 해왔다! 달 프리소스는 참 알차게 쓰는 듯... 사실 메가트론은 동체 색보다 얼굴색을 더 어둡게 칠하는 걸 좋아해요 이번엔 좀 많이 어두워졌나 싶긴 한데 이건 이거대로 마음에 들어서 ㅋㅋㅋㅋ🎃🎃
빨간깐머굵은눈썹듬직선한남캐를 좋아하는건 아닌데 잡고 보니 빨간깐머굵은눈썹듬직선한남캐라서 억울함
생각해보니 둘다 날라댕기는 거대인외도 달고다니네 아놔
우리집 빛전 죄식자ver
자신의 두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어 세계도, 빛도, 옛 동료들도 보지 못하며 상냥한 미소를 지은체 그저 어둠만을 보고 있다. 남은 손으로 하프를 들고 있는 이유는 생전 영웅이 음유시인이었기 때문. 세상을 멸망하게 된 그 날엔 거대한 오르간의 연주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아아이고..용세야... 어득하냐.. 진짜로 샤오가 화룡이랑 천세 오버랩해서 본다 ㅠㅠㅠ 진짜 화룡이 형이면 용왕자리 다 물건너갓네 우뜩한다냐... 샤오가 화룡 동정해주면 그거대로 불리한데...
이건 이거대로 굉장해서 이마 빡빡 쳣다는 그런..... 애들한테 들은거 아니야 니가 말하지 말라고 했다며. 네가 내 생각해서 숨기려고 했던 거 알고 있어. 후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