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만약의 이야기인데요…"

불현듯 스친 생각에 굳어지는 벤자민의 표정!
사회생활을 8년 5개월은 한 아이린조차도
상황이 어리둥절하기만 하는데….

대체 무슨 일이에요, 오라버니?!

웹툰 36화, 2/3(목)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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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carnival 열리면
난 그대를 떠나요
걱정 마 울지 마요
어제와 같은 밤일 뿐인데

카니발 들을 때 마다 노바시온 생각나서 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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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디아+공화국즈 설정화.
전에 정보에 추가할 점은 쿠키들은 마법을 빼앗긴 설정입니다! 그리고 바닐라성은 무너져서 떨어질 걱정이 큰 반면, 파르페디아는 몹에게 부서질 걱정이 더 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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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공일수인데 내주식 안될까봐 매일 걱정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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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아지 처럼 손 무는 미희가 보고싶엇을 뿐이고..
결과물은 아팠겠다 걱정하는 미희(그렇게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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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이랑 재밌게 놀고 있을테니까 걱정말구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아프지 말고 조심히 다녀와요!

곧 다시 만나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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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한 케이크로 해야겠다!"
★4 [비밀의 과자 만들기] 모모이 아이리 (해피, 한정)

"아, 나라면 걱정할 필요 없으니까!"
★4 [우연히 걸려온 전화] 텐마 사키 (해피, 한정)

각전                                      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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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간으로 널 만났다면, 우린 아무 걱정없이 사랑할 수 있었을까. -라스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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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회!!!!
옷 디자인... 제가 진짜 재주가 없어서 촌스러워 보이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릴리움답게 디자인 모티브는 백합이었습니다 ㅋㅋㅋ...

머리도 묶고 가슴도 패여있고 겹겹이 하늘하늘하지만 아래에 제대로 바지 입고 있어요~~ 릴리움 모티브 자체가 중성적이기 때문에 디자인 고려 많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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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났는데..
더위를 먹어서 그런지
젊은애가 헛소리만 중얼거린다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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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작은 방울 카스테라.. 근심걱정 없는 편 https://t.co/CczxmiqKjg

8008 7670

나가노에서 돌아오는길에 일 터져서 주위에 의지할곳 없이 혼자 살아남는 솸무가 보고싶다.. 가족들이나 기숙사에 있을 친구들이 걱정되기에 더욱 살아남으려고하는 솸무같은거.. https://t.co/BGeSaUq1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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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밤에 후배가 잘 자고 있는지 확인해야하는 선배를 본 적 있습니까?
뱀의 교미를 하는 선후배는요?
후배 걱정에 버럭 화까지 내는 이 남자..과연 평범한 선배의 마음일까요?
쿠라사와를 알게 된 후로 저는 몸이 바쁜 이 커플을 매일같이 즐기고 있습니다..여러분도 꼭 드셔보세요 https://t.co/S7qL2VSM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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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숏과 에슐라를 이어주기 위해 아윈이 비책을 내놓았는데…

"걱정돼?"
'그래, 걱정된다. 니가 제일.'

<구경하는 들러리양> 외전 27화

😘지금 에서 만나요😘
https://t.co/RjPqIzpw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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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이상하게 사랑받는 체질... 이상하게 사랑받는 얼굴 아닌가 싶다 웃다가 저런 얼굴 한 번 보여주면 무슨일이 있는 거야? 걱정스럽고 게속 생각나고 저 사진 한장으로 한시간을 아무 것도 못하고.... 치아키만 검색했다가 생각했다가 타카미네 미도리 질투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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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인가..? 지지난번 강사님 수강 끝나고 선화 상태로 묵혀뒀던 그림을 다시 꺼내봤어요 열심히하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현실이 가능할까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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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 백이 집 왜 나갓어요 거기다 짐승이라니 대체 어디로 가신 거야 설마 계연하면서 사랑의 도피까지?하신?? 매일 밤...동백이 걱정에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아이.........
ㅋ ㅋㅋㅋ ㅋㅜ 아악 깐머 그거....아무리 고쳐도....자꾸만 얘가 생각나요......스으 읍 살릴 수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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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 저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생겼군요
제가 이래 보여도 제 건강은 잘 챙기는 편이라고요
짜증나서 하는 말은 아니고, 고마워서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왜 제 걱정만 하시죠? 당신 건강도 챙기셔야죠
아무튼 다음에 만나면 당신이 커피 쏘세요

에스프레소 편지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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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주성현 정다온 걱정돼서 잠도 대충 자고 일어나서 빨리 씻고 새벽같이 나오느라 머리 제대로 말릴 틈도 옷 신경쓸 틈도 없어서 제일 포멀한거 입고 급하게 나온 느낌 팍팍 들어서 더 개미쳐버림 안았을때 차가운 머리칼에서 새벽 공기랑 샴푸향 같이 느껴졌을거 생각하면 ㅅㅣㅂ..미친놈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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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나, 아버지의 일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어…."

그러고보니 아버지와 저녁인사를 해본 지가.. 얼마나 됐지?
고민에 빠지던 아이린은 이내 난처한 표정을 짓는데…!

웹툰 35화, 1/27(목)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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