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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자연스러운 반응인 듯.. 공포와 광기같은 장면에 어캐 사람이 쉽게 소리를 내겠음
1엔드는 아키라라는 변수가 만들어낸 특이케이스고 2,3엔드가 시키의 정해진 운명에 아키라는 그냥 휘말린 느낌
캠페인 시나리오 개요는 머리에 있는데 문제는 시나리오 상 기존 에너미를 쓸 수가 없어서 에너미 독트린을 짜는게 너무 귀찮고 머리아파용... 그냥 무지성 주사위 늘리기 이런거 말고 좀 기믹이 특이하면 재미라도 있으니까요..
아참 빵님에게 드린 피앙세는 한 시나리오만에 제가 뺏었습니다 하하
버냥이자료찾으려고버망님트위터들어갔더니음식사진만잔뜩보고오늘따라그림은잘안그려지고원하는구도따윈없었기에그냥메이드복버냥이그렸습니다
그리고 방송 켜주세요
지옥구간 찢고 나온 데인문을 생각했는데 결과물은 그냥 눅눅해진 어쩌구저쩌구... 날씨 좋아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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