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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오페sr좋은이유
1.망토 간지남 이게 패왕?
2.데뷔초 와기오페라 하찮은 매력이 있음
3.바람에 꼬리 망토 스커트 날리는 게 좋음
4.미친절대영역
5.살짝 안으로 굽힌 다리
6.오버니삭스에 살짝튀어나온허벅지.....
7.고양이입
8.이사진도토가찍어준거임
9.구도랑 노을등진게 패왕스러움
키리오(불호)
1) 사실 키리오보다는 쿠로 얼굴이 너무 신경쓰이는데 드물게 나온 완전체 카드라 고민 좀 함(이젠 6주년 있으니까 상관 없지만)
2) 앞머리 자르고 와라
3) 각전은 좋은데,.,. 1년 기다리고 나온 상위면서 각후 작붕낸 거 보고 열받아서 비계에서 욕 좀 씀...
4) 의상과 거리두기 중
슈바르제테에서 마치 고향과도 같은 익숙함을 느꼈는데
중량대검
뾰족손톱
원형구조물 있는 블레이드 안테나
긴 사이드 스커트
머리부터 허리까지 보다 긴 다리 길이
큰 발
루프스였네
엔네아드 기다리기 D-5 정주행 중
118화는 손은 묶이지 않았지만 세트와 같은 모습으로 감옥에 갇힌 네프티스로 선택했어요 부부가 쌍으로 고생 중💦 그런데 피라미드 감옥 너무 멋있지 않나요 볼 때마다 갓히또 님께 감탄함👍👍 그리고 이번 화에서 하토르 겁나 야망캐 같은 느낌이어서 멋있어요🥰🥰
<후궁의 엮는 사람> 1권
책방에서 일하게 된 소령은 어느 날 동경하던 소설가의 담당을 맡게 된다. 그 소설가가 살고 있다는 후궁에 인사차 찾아가자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상상하던 연상의 여성 작가…가 아니라, 차기 황제가 될 황태자 융봉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