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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버그_트친소 #레벅_트친소
장르가 죽은 줄 알았는 데 소생되었습니다 두둥탁!
트친소 열 때가 슬슬 되었기도하고...마참 페잉 주셨으니...!!머...이런 거 그리는 사람입니다! 그림러라고 하기엔 그림을 잘 안 그려서...ㅋㅋㅋ그림 그리는 소비러임
페잉 주신 분은 멘션 주세요! https://t.co/nbu6RIbbd7
올해도 부단히 다양하게 그리고 싶었다.
시도하는 게 재밌었고, 그 어느 때보다 그림으로 위안을 얻는 날이 많아서 앞으로도 재밌게 그리고만 싶다.
🍑부천 애니포스가 알려드리는 <손의 구조를 이해하며 그리는 법>!!
'도형화'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죠? 복잡한 구조를 가진 손🖐️을 도형으로 바꿔 그리는 법을 강좌로 만들어봤어요~
실루엣만 보고 그리거나 과도하게 묘사에 집착하는 것은 이제 그만! 이해하며 그리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재엎)수인 디자인 3.0 즉분 보냅니다
오너권만 양도하며 저작권까지 양도받고 싶으신 경우, 별도로 연락을 주시면 추가금 및 이외의 부분에 대해 따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때 재민이도 어린 티 난다 다온이의 보호자 역할을 했다고 해도 재민이도 다온이보다 두 살 많았던 겨우 스물 둘이었던 걸 생각하면 진짜 가슴 박박 찢어져. 살면서 간절히 원하던 걸 의도하지 않게 잃었을 때를 생각하면 재민이 맘도 이해 되는 것… 지금은 숨길 줄 알지만 저 때는 쉽지 않았겠지
다온이는 형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향수를 뿌렸는데 각자에게 의도하지 않은 상처를 입혔네… 아 진짜 재민이는 다온이에게 어울릴 향수도 사고 교회도 안 나가려는 큰 용기+일탈을 하려고 했는데 저 오해로 결국 둘의 감정의 골이 깊어졌나봐… 핫쉬 이제 재민이 이상하게 까면 이제 내가 때릴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