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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좋아
빛전 짬밥이 몇년인데 여유있는 미소지다가 뒤에 폭발음 들려오면 아맞다 여유부릴때가 아니구나 속으로 생각했지만 사실 여유있는거
앰블럼 만들려고 틀까지 부탁해서 만들어놓고 결국 진행 못했던 건데 짜잘짜잘 쪼그만거에 뭐 밀어넣는거 좋아하긴 하나봄ㅋㅋ 지금보니 한이 디게 잘 나왔네 쬠 아쉽다
마들에슾으로 조그만 마을 성당 신부 에스프레소랑 그런 에스한테 첫눈에 반해서 마을 청년으로 위장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전부 끊어버리고 고립시킨 후에 자신만 보게 만들려는 독점욕 가득인 빛의 신 마들렌 보고 싶다.
진짜그럴거같다니까?
cctv해킹해서 화면 가득히 틀어놓은다음 시간별로 만난 사람이랑 장소 기록하면서
도청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까지 다 녹음해놓을거같다고
오늘 있었던 일을 얘기하고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평화로운 밤이 되라는데 절대 그럴수가없음
님, 얘기 다 끝났어요?
라고웃고있음
엄청 오래전에.. 이런 종족 구상만 해둔적 있는... 페어 느낌으로 열쇠 말고 자물쇠인 애들도 만들려고 했지만.. 영원히 창고로 들어가버린
요즘 하는짓...
개인적으로 15cm 문대인형 만들려고 도안그려보기..
문대 인형만들기..<원래 제가만드는 인형중에 강아지를 추가해보는중...
마이크 없이도 들려 / Full Volume
🐍 x 🐯
@didRkRk & @bluaapple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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