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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 ..... .... ..... 네. ... ... 그렇습니다.(시간 이 없어서 타입 안내고 나발이고 홍보지도 요모양요꼬라지라 티스토리 내에 타입으로 게시 되어있진 않은데... .... .... 그... 그립니다.)
그나저나... 이드는 어느 루트로 빠지던 인간불신 특성이 사라지지가 않을 것 같아서 좀 웃기다...
미래 시점이던 현재 시점이던 둘 다 인간불신론자
현재시점은 관계 불신론에
미래 시점은 만물 불신론에 가까운 것 같은
요즘 합해파 조금씩 다시 보고 있는데 볼 때마다 사랑에 빠짐
당황하면 눈매가 달라지는 벨선장이랑 어릴 때 버릇 남아있는 파르페가 귀여워서 캡쳐
이일을 오래해서 장점이 있다면 백주대낮에 무슨짓을해도 대체로 노망이 난것으로 이해해 준다는거라지. 그리고 핑크색이 잘어울리게 되니까 모두 노련한 스파이가 되어보시게. https://t.co/vxunS5Ueup
1993년 <청사> 촬영이 끝난 후의 왕조현이 관금붕+크리스토퍼 도일과 합작하여 은막의 고전 배우 스타일링으로 찍은 향수 광고 화보들
마릴린 먼로 <돌아오지 않는 강>
루이즈 브룩스 <판도라의 상자>
비비안 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엘리자베스 테일러 <클레오파트라>
https://t.co/LBDtr60SEC
“자세가 되게, 하는 것 같다.”
천천히 다가갔다. 다가가려 했다. 그러나……😳
재회한 서원과 혜지의 달라지는 관계💕, #열일곱 작가님의 <[INF]색정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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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웹소설표지합작은 처음이라 스토리를생각하고 그린건아닌데.. 지어보자면.. 배신한 남자에게 복수를할라고 저주를걸었지만 실패로 인해서 그댓가로 화형당하면서 씁쓸한 웃음과 눈물로 형장의이슬로 사라지는 그런뻔한(?)스토리..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