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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잔디밭에서 소소하게 지인들만 불러 결혼식 연 조나미.. 화관 쓴 나미.. 작게 하자고 했으면서 드레스는 가장 화려한거 고른 나미.. 밝게 비추는 햇살을 닮아 장난스러운 미소 짓는 나미.. 해군들 쫓아와서 조로랑 손잡고 뛰어 도망가는 나미..
언니 나 그 결혼식 하객이었어..
[RT이벤트]
D-2
2020.9.27
흑임자인절미 신작
<영의 노래>
"천아, 저 멀리 도망가겠느냐?"
"영 님, 저도 함께 데려가 주세요. 저를 떠나지 마세요......"
리디북스 기다리면 무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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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발표
그 뒤에는 뭐했냐면 아주 귀엽고 아름다운 세명의 기계아이들을 만들어냈고 그 다음에 마을을 이끌 호커스(교주)가 되었음 그치만 마을이 어느정도 안정되니까 애들 데리고 도망가서 아마 어 하이브마인드 아포칼립스를 만들고 있지 않을까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얘라면 할거 같았어요
#올레라헬
"돌아가자...우리가 있어야 할 곳으로"
"라헬, 왜 자꾸 도망치려는거야...그래봤자, 나한테는 아무 소용이 없는데..."
밤의 집착은 티끝하나 없는 결정체였다면,
비올레는 다리를 망가뜨려서라도 소유하고 마는 찐 광기인것이 내 안의 뇌피셜...
매콤님(@kimmaekom)과 그림 바꿔칠하기 해봤씁니다💪
세상까리한 영사 선화 제공해주신 매콤님께 감사드리며 이 갓갓선화에 제 욕망어린 망가채색을 끼얹어서 죄송함니다. .. ^^ 진짜 재밌었어요❣️
아~니~ 내 망가 더빙하믄 알려준대놓구~ 말을 안해줘서 오늘에야 알았자너요? 7월에 올렸던디.. 그래두 많이들 봤더라고여. 되게..신기했고...아..다른 편도..그려야..하는데..언제..그리지...하면서 드러눕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