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 한 번씩 해주새요,, 답은...... 저도 제것 말곤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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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잘모름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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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 바다 무서워할지는 모름 공식이 말하기전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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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눈이긴 하다. 눈뜨면 눈색 엄청예쁜데 본인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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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올려야지 언제 완성할지는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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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슈 기억나는대로 아무렇게나 그림.....(복장 아직도 어케 생겼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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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쟤가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게 너무 좋아요 그런 주제에 겉으로는 이런➡️ 얼굴로 웃고 있어서 아무도 쟤가 저런 생각 하는 거 모름 그런 식으로 통수맞은 군웅×n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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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헤일리 페이지 와링턴
딱 슬데다운 슬데 6학년 똑부러지고 야망차다 근데 사실 자기가 뭘하고 싶은지는 모름 물론 그렇게 말하진않고 누가 물어보면 그냥 마법부에서 일하고싶다고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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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진짜 가끔 보면 이게 그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옷입히기 하는 게임이라고? 라는 말이 나올만큼 컨셉아트랑 일러스트 분위기 확확 바꿀 수 있는데 이게 가능한건 그만큼 어둡고 칙칙한 상황에 맞는 캐릭터들이 존재하기 때문이고, 그 말은 즉 캐릭터 상품 가치가 높다는 건데 그걸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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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밴드컨셉으로 그리고있는건데 같이 그릴애들도 아직 못정했구..ㅠㅠ
언제 완성시킬지도 모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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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덕질 외로워 고요한 탐라에 트친소외칩니다...^.ㅜ 아스차라 언다알피 너무너무사랑함
맞는 분 찾아갈게요...총...총.....(델타룬아직안해봐서모름 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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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21일 서울코믹월드
홀령님 소녀전선 책 사세요
아무튼 사세요 나도 살거야!!!!!!
(내용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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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하고 싶었던건지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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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배경 그릴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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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좋아하는데 텀블러조크여서 아무도모름(슬퍼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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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랑 결혼 준비하는 현무들(사실 결혼이 뭔지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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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짜리수업 너무재미없어서
그려야지 그려야지 하면서 미루던 뺙이 별이 🐣💛
[ ⭐ + 🐣 = 💛 ] 이공식 누가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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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귀엽죠 다섯...째인지 아닐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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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구다코
(꽃의)램프요정...=멀린
왕자님=아르주나 (어캐그려야할지 모름 ㅠㅠㅠ)

츄러스님이 썰풀어주신거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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