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마다 별처럼 따뜻한 빛이 났으면 좋겠어요
생일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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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벼리에요 크리스마스의 3일전에
태어나서 무무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되기까지
무무도 별이도 수고했고
별언니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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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빛나는 별님, 생일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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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마 정말 멋졌어ㅜㅜ문별 슈트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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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ε’)

I still love moonsun on decalcomanie era so I had to doodle these dorks once again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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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늰으로 낙서어,
(((오른쪽이 트레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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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room every day I see you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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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가 별이 히어로 착장이랑 너무 찰떡이자나ㅠㅇㅠ 백조수나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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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onbyul with her fav pups for a Moonbyul Project!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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