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9,686 件中 82ページ目

고아로 시작해🥺
천재 의사가🩺 되기까지❗️

다사다난했던🥲 과거야, 안녕👋
잘 살아보려던 참이었는데...

망할 영주때문에👑
영지민까지 죽는다고요..❓

[주치의는 할 일 다 하고 사표 씁니다] 리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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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가이드 #웹툰리뷰 #주치의는할일다하고사표씁니다

@S2_o__o_S2 예전에 어떤 예능에서
잘 가라! 나의 아기 고양이!
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이름:시우
나이:17
집이 빈곤에서 하교 후에는 그렇고 그런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간간히 살아가는 성적 중상위권의 학생 견이를 짝사랑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는 인권파 변호사로 육식동물들의 인권을 중요시하는 작은 로펌소속 신입 변호사가 된다는! 명월이 덕에 밝은 성격이 된😙🎶

<여보, 나 파업할게요> 60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화는 폴 대사가 참 많고요. 드디어 제스터의 부하들도 제대로 등장하네요! 😉

마지막 이미지는 본편과 상관없지만 베르톨 첫 등장과 지금의 반응을 비교하면 재미있어서 낙서를 🤭 이번주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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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줄근한 복장에 만사가 귀찮은지 피로에 찌들은건지 구분이 안가는 인상을 가진 중년 캐릭터가 이상할 정도로 운에 강하다는 설정도 일본 만화에서 은근 자주 보인단말이지
이쪽도 원본이 있는건가?

이름:다이키
나이:26
내가 짜놓고 내가 반한 아이🥰🥰🥰실험체라는 설정만으로 캐디를 시작했는데 어느순간 보니 과거서사가 자캐들중 1위 자리를 다툴 정도로 어두운 과거가,,청대 자캐인 피안과 연애중🥰 감정표현이 서툴고 뿔때문에 감정이 잘 안나타는 아이 하지만 하는짓이 어린아이인 멈머에요❤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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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을 부탁해❣️(~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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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꼭지 좋아하잖아, 너.”
#판타지물 #3p #다공일수 #떡대수

남남이 대만 카카오웹툰에 오픈 되었습니다..!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된 남남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대사가 많고 찰져서(?) 로컬라이징하기 번거로우셨을 텐데 고생하신 번역 팀에게 감사의 박수를.. 😭한자가 이렇게 잘 붙는 작화인지 몰랐읍니다 조형적으로 너무 잘 어울려서 신기하고 재미나네요

뜬금없는데 난 이 일러 짤트레나 밈으로 돌아다니는거 싫어... 네모눈으로 우는 도리벤 짤이나 은혼 데이트패러디같은건 그래도 원작 애들 캐릭터성을 왜곡하거나 하진 않잖아
리바레는 부딪혔을때 눈깔치우라며 싸우는 혐관이 아닙니다 무려 애니 속 부부인기투표 1위까지했었던 유사가족이라고

롱치마 채색 팁입니다. 치마의 묘사가 딱딱한 느낌이 나지 않도록 음영을 부드럽게 그라데이션 처리해 줍니다.

그림 스터디 - 001_아카아시

그리고 나니까 문제점들이 많이 보이는데... 일단 배경 투시랑 인체 ㅠ
(다 아닌가..)
오늘 회사가서 과장님 괴롭혀야지

지금까지 만든 교사들중에 전투력 1, 2위들 2위의 교사가 무언가의 힘을 사용한다면 1위의 교사보다 우위를 가짐

어덯게 예쁜데 잘생기고 멋진 캐릭터가 어떻게 존재하지? 라는 의문이 내 머리를 맴돌고 나기질 않음
저희 츄야는 지독하게 슬픈 과거사와 서사가 있고 이능력도 멋지고 마피아 간부까지 하고 의리도 넘치고 저희 장르도 먹여살리는 정말 멋진 친구에요 그런 의미로 지나가다 한 번씩만 봐주세요..❤️

캐디 초안에 대한 이야기가 지나갔나요? 저는 버니의 디자인 변천사가 너무 좋아요ㅋ ㅋㅋ ㅋㅋ
너무 멋져서 이미지에 맞지않아 초처연미소년이 되었다 어느정도 감자화로 지금의 버니가 된 역사

#10월_3일_이규혁의_생일을_축하합니다
벌써 세번째축하해댐 너땜에 내가 이게 뭐하는짓이냐
생일카페 행사가 끝난것 같아서 협력했던 그림을 올려봅니다~~저도 어제 다녀왔음... 낯가려서 어버버 했지만 정신없고 즐거웠던...(동행분이 열심히 진정시켜주심) 카규 주최진분들 수고많으셨어요~!💙

<지극히 사적인 네팔> 읽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네. 네팔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없고 관심도 없었는데.
동네 인도커리집 보니 네팔 요리사가 하는 가게더라. 이번주에 네팔 음식, 꼭 먹는다😋

청구야담/조치현]

하,,,장르 연성이 1도 없길래, 눈치게임 스타트 먼저 끊으면 누군가 연성해주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담아 쓱싹.
조 군관 웃는 바리에이션이 없어서, 직접 그려봄. 전황상 저 대사에서 웃진 않았을 거 같은데, 그래도 대사가 귀여우니까(코후빗)

바실리는 르네상스 시대 러시아의 보수적인 의사가문 아래에서 태어난 막내아들입니다. 가문의 사람이 모두 늙어 죽어 홀로 가주가 돼 외로움에 마음이 닫혀있던 캐릭터지요. 요거트 잘만드는 현 토끼같은 아내를 만나서 마음이 열린 캐릭텁니다.(앤캐임 개쩜) https://t.co/xRff1CQLwM

목욜에 곽작가님의 달에 관한 강연 듣고, 역시 권교정 님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드라마 이제는 나와야 할 때!라는 열망뿐... 달의 뒷면 나오고, 월인 나오고... 넘 좋은 SF인데 이젬 영상화할수 있잖아 넷플릭스에서 영상화해줘 제작사들아 판권 사가 빨리 밀양 내려가서 킹교님과 컨택해 제발 https://t.co/NCJMS0z3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