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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기억난다... 오빠랑 나랑 루브르에서 같이 그림 훔치다 들켰는데 오빠는 할로우게이트로 도망가고 나는 잡혀서 아니 이건 진짜 튄거잖아 빨리 조각상인 척 해
왜인지 jpg로 올리니 화질이 엄청깨져서 png로 다시올렸다 왜깨지지...? 심지어 해상도 300이상인데..🤔🤔🤔
쨋든 관캐완성이다!! 진한 혐관과 스토리서사를 쌓자^ㅁ^
@AnchorStar21
슬램덩크 초딩때 옵충집에 있길래 본적있다. 그때도 땀흘리고 경쟁하고, 근육질 고릴라처럼 못생겨도 되게 묘사되는 캐릭터가 다 남자여서 짜증났었다. 그리고 여자는 예쁘게 응원하고 남캐가 쟁취해야 하는 대상인 트로피였다. (내 기억엔 다른 멋진 여성 캐릭터가 기억안남. 있으면 알려주세요.)
137.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DLC 의상인 '푸른 가재 셔츠'는 바람의 택트 링크의 사복입니다. 이 옷에는 '코로그 부채' 아이템을 사용했을 시 바람이 더 강해지는 효과가 붙어 있습니다.
코로그 부채는 바람의 택트의 '데크 나뭇잎'을 본딴 아이템입니다.
이 스토리들을 클리어하면 지난 이벤트 보상인 5성 치비우사와 변신 재료를 얻을 수 있다 뿌요. 그리고 이 치비우사는 이벤트를 맞이해서 7성 단계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뿌요! 사진의 대사는 「나도 훌륭한 세일러 전사가 될 거라구! 같이 힘내는 거야!」
스터디 2020 마지막주 주제 '컬트/한복'
'주접맨 @molla1331 ' 님 작품입니다.
무서운 조선 괴담속 염매 상인입니다!
#9 4족보행 종족
개나 고양이처럼 사지를 모두 땅에 붙인것도 좋아하지만 저는 사실 켄타우로스처럼 다리 네개 팔 두개 형상인 캐릭터도 좋아해요 특히 직립보행처럼 척추는 곧게 피고 다리만 네개인(마인크의 크리퍼 생각하면 될듯) 캐릭터 좋아함,, 물론 찐 켄타우로스형 캐릭터도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