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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이랑 쿠보 애시절,,,, (상상화 하나가지고 난리친사람 나야 나~!!!) 총장 미형으로 그려졌네요. 총장은 잘생기고 키 최소 180은 넘겨야함.. 알쥐알지?,,,
거리의 초상화가이던 아르노는 부르조아 리차드에게 초상화를 그려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좋은 기회일 텐데 어째선지 망설이던 아르노는 결국 리차드를 그리면서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다. 궁정 화가였던 그가 거리의 화가가 된 이유는...?
<환희의 초상> 38화 https://t.co/rPShma4BTR
리샤르와 아르노는 연인이 된다. 이제 막 초상화가로 발을 뗀 아르노는 가문과도 결별한 상태에서 중압감을 느끼고, 그럴수록 리샤르에게 의지하게 되는데...
<환희의 초상> 37화 https://t.co/rPShma4BTR
초상화가로서 막 발을 뗀 아르노에게 리샤르의 지지와 애정은 절대적이다. 달라진 관계에 쑥스러워하는 아르노. 하지만 변화한 것은 그들의 관계만이 아니었다. 서서히 다가오는 불안의 그림자가...
<환희의 초상> 36화 https://t.co/rPShma4BTR
반도리 일러 성적대상화에대해서 더 말이나오는 이유는 역시 초반3성일러들이 너무나도 건전그자체였기때문에 나오는거겠지요 걍 겨드랑이보여줘도 확와닿는정도로 그전에있던 일러들은 너무 얌전했으니까..
반도리 요새 일러 진심 너무 짜증남 일러레 바뀌고서 보일 리가 없는 가슴 엉덩이 발 엄청 강조하고 구도나 포즈도 의도적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존보다 성적대상화 너무 심해지고 아예 대놓고 맨날 이런 일러만 나오네
긴 휴재를 끝내고 돌아온 <환희의 초상> 35화.
아르노와 리샤르의 관계에 변화가... 아버지에게 초상화가로서의 자신을 부정당한 아르노에게 리샤르의 지지는 절대적인 것이 되었지만, 이대로 좋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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