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키토는 또 역광이라 그늘져있으면서도 등 뒤로 찬란하게 빛 받은게... 토우야가 달빛의 푸르스름한 흰빛이라면 아키토는 태양의 붉은 빛이라 환장할거 같음... 전체적으로 어둡고 강렬한 색으로 조합돼있는데도 존재감이 눌리지 않고 중심에서 딱 빛을 발하는게... 명화 그 자체다... 하...
토우아키 무릎에 머리 대는거 많이들 생각하시던데 난 보자마자 이생각했음 🤦♂️🤦♂️
아키토 토우야 무릎에 앉게하면 딱 어깨에 머리 부비는 각도 아닌가?
아니 근데 진짜 이런 단어 잘 안 쓰는데 아키토 진짜 씹탑같다... 자기 애인 앞에서만 풀어지는 저 스윗함... 진짜 최고지...
"이게 루이 군의 무대장치가 되는 거네!"
★4 [반짝반짝 호기심☆] 카가미네 렌 (큐트)
★3 [행복을 음미하며] 시노노메 아키토 (쿨)
각전 각후
토우야가 입은 의상은 렏독 이벤트에서 입은 의상과 같으며, 아키토의 의상은 슽독 이벤트에서 토우야가 입은 의상과 색만 다른 동일한 디자인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