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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 작가님께서 네이버 페이지에 연재 하시는 [멸망했어도 쌀밥이 먹고 싶다] 의 표지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좀비 아포칼립스인 와중에도 흰 쌀밥을 먹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흥미로워 재밌게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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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원래는 정말 마법사라는 용어가 나오고 사람들이 초능력자들의 초능력을 탐내서 초능력자들을 죽이려고 안달난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그리고 싶었음... 장르는 웨스턴
그릴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주인공 캐디에서 취향이 너무 강하게 뿜어져 나오고 있다
모리 레이키
얘도 17세 고딩... 위로는 누나랑 형이 있다 내 자캐중에 얼마 안되는 순수 선에 강아지상 캐임 여려보여도 사랑받고 커서 강한 멘탈의 소유자고.. 기본 존댓말 사용한다 좀아포커였는데 너무 착해보여서 수상해서(ㅋㅋㅋㅠ) 미끼로 죽었다... 그때 만난 선배가 있는데 연애중
에드워드 히데
키워드 위선자 구원자
10대 초중반 외모지만 사실 26세 전직 외과의 설정(좀아포라서 누구 물리면 치료하려고)
남 이용하는거 잘하고 머리 잘굴림 범죄자라서 신분 숨긴다고 외관 나이에 맞게 학생인척 했었다 면역자여서 구원자는 맞았으나 최악의 결과를 맞아버림
"누군가를 필요로 하고, 어딘가에 기대고 싶은 건..."
친꾸들은 어디에 기대고 싶냐꾸❓
<아포리아>7⃣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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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고❤️
💛코믹스
Fate/Apocrypha 페이트/아포크리파 코믹 5
문호 스트레이독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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