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보틀미쿠
물결표현하느라 죽을 뻔했다...정말 보틀미쿠 잘그리고 그 안에 금붕어 넣어그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근데 어째서인지 평소쓰는 느낌의 색보다 노랗게 나왔당..)
레이나의 전적이라면 메이드 카페에 삼각김밥 내놓기... 클라리스의 교회에서 데빌 콘서트 열기 (어째서 안 말리는거야...) 등등이 있지만 모두 귀여운 애교 수준으로 넘어간다고 해요.
히어로를 동경하는 히카루와 같이 나온다던지 할때가 많습니다!
{두울}
길드 나무 발발이의(일단은)길드장. 처음엔 친구들끼리 모여 만든 소규모였지만 어째서인지 그 규모가 커졌다. 흔치 읺은 탱커가 많기도 하고 7할이 여자 뿐인 길드이기도 한 나무 발발이의 선두에 있다.
평소 곰탈은 죽어도 벗지 않는다는 고집된 점만 빼면 널널한 성격.
#2017년_자신이_뽑은_올해의_4장
어째서인지 컵헤드 2세 그림에만 영혼을 갈아넣는 나였다...
홍조는 평소 그림체 비교겸
그냥 금붕어가 좋아서....
<구제불능일수록 귀여워>
어느 날, 친구가 떠맡긴 남자를 졸지에 먹여 살리게 된 아라타. 그 남자·나루미는 절망적으로 무능한 남자였다――.
어찌해야 좋을지 알 수 없던 아라타지만 어째서인지 나루미를 그냥 둘 수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