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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의날 기념 미하시랑 아베...얘네진짜 개어렵다; 십년전엔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던것같은데 어째서...???
이것저것 뒤지다 보니 나온 브랜뉴보이의 히로인(영희) 러프. 철수는 상놈 패션, 영희는 해녀 패션이 모티브였다. 해서 개인적으론 반바지를 엄청 입히고 싶었는데 어째서인지 PD님이 영 못 하게 했더랬지...
헐 요한레이를 내가 그렸었다고 충격 쇼크… 과거의 내가 이렇게 성실하고 사약을 쳐먹는 아이일리가 없어… 어째서지… 그린 기억이 너무 생생하게 나서 더 믿기 힘들다 왜 이렇게 성실해… 1년 10개월 전 그림
fujita maiko_ 好きになるとどうして (좋아하게되면 어째서)들으면서 종인이가 생각나서 쓱싹쓱싹. 일본곡이니까 가쿠란으로 허허
- 만약 가짜 손 같은걸로 수갑에서 빠져나올 생각이라면 안하는게 좋아
- 가짜 손? 내가 그걸 왜 갖고있겠어! 가짜수염은 있지만
- 어째서?
- 가짜수염은 원래 설명할 필요가 없는거야
도대체 할은 어째서 투블럭이 되기를 선택했을까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도대체 왜일까요? 모르겠네요 정말 어째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궁금해 미치겠는데 잘생겼음
제1부「수련」 임페리얼드라몬PM「고전하는 모양이구나, 운명의 아이여.」아이기오몬「당신은 임페리얼 드라몬! 어째서 이곳에?!」임페리얼드라몬PM「질문은 나중에 하여라. 지금은 2개의 힘을 해방하는 것에 집중해라.」
처음엔 졸라 나쁜놈인줄알았는데 ...
아니 얘야말로 나쁜놈인가!
이 아이를 시초로 나의 최애들은 어째서인지 브라콤에 시스콤들만 즐비하다..
루루슈_나나리/이타치_사스케/에이스_루피/노보리_쿠다리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