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캇포기가 잘 어울리는 야마토 나데시코 계열이나 타이쇼 시대의 노력하는 선 얇은 여학생 캐릭터라든가 상류층 규중처녀 그런 캐릭터를 좋아한다구요 흑흑
진담 반+희망 반으로 찬열이가 런던패션위크에 참여했으니 런던을 뒤집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패션위크가 끝난 후 찬열이의 파급력은 상상초월에 런던뿐만이 아니라 패션계까지 뒤집고 와서 행복하다. 이렇게 온갖 찬사가 쏟아진 사람이 지금까지 있었단 말이냐.
❤ RT EVENT ❤
이 트윗을 리트윗 해주시고
#Happy27thSeongyeolDay
해시태그를 남겨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성열이 생일 기념 초코케잌 기프티콘을 한분께 보내드립니다!
기쁜날, 성열이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Seongyeol1991 다가오는 가을 준비를 위한🍁 긴다리를 돋보여줄 트렌치 코트와 은은한 밀리터리 패턴인 블랙색상의 클러치와 편하게 입을 옷을 준비했습니다! 옷에 성열이라고 써있는 것 같았어요😶💕💕
RT이벤트] 3000팔로 감사합니다! 8/26일 저녁 12시까지 알티해주신분 중 한분 추첨해서 원하시는 여캐 열심히 그려드리겠습니다 페그오 소전 계열이면 더더욱 열심히합니다! ☺️☺️
빌런토니x애완거미 피터로 어벤져스 기자회견장에 난입한 빌런토니 보고싶다 주머니에 손 찔러넣고 멤버들이 자신을 경계하든말든 태연하게 걸어들어가서 캡 마이크 뺏어들고는 어제 자기가 얼마나 열이 받았었는지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얘기하는 빌런토니
케루비몬(선)
보정 전<>후
pc에서 채색할 당시만 해도 보정하기 전 그림이 예뻣는데
폰에서 정말 경악할 정도로 찐하게 보여서 조금 흐릿하게 바꿔줬습니다.
채도를 낮추던 명도를 높이던 일단 핑크랑 청록(민트)계열이 잘 어울리는건 변하지 않지만요.
"재판장 수고했네. 내 육체야 자네들 마음대로 죽이지만 내 정신이야 어찌하겠는가?" 아나키스트 박열이 사형선고를 받은 후 뱉은 말입니다.
아주 새하얀 얇은 천 위에 담길 둘의 마지막 모습.
▶https://t.co/pmKXcdT5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