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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소녀 작가님의 <샌드위치를 먹다>
지금 다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실 수 있다는 희소식~🍀
소꿉친구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복잡오묘 갈팡질팡~ 우정으로 엮인 세 사람의 이야기, 추억의 갓웹툰으로 여름을 보내면 어떨까요~😊
[작품 바로가기]
https://t.co/jhAkIVU21U
Lucian Freud의 작품을 보면 늘 Francis Bacon이 생각난다...그의 인물화들은 베이컨이 해체하기 전단계의, 알아볼 수 있는 마지막 단계까지 인물의 내면을 헤집어 버리기 때문이기도 하고, 25년이나 지속되었던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이 생각나기 때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