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대로 그린 플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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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식 못한곳에서 총탄날아와도 모래라서 다뚫고지나가고 소용이없으면... 팔에 있는 흉터는 머 어케난거임 자해라도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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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에 나왔던 캐들 그려본거 ㅋㅋ 과연 무의식의 재구성이라 취향요소 잔뜩 들어간 남의 캐 받아먹은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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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으로 그린 새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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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 트친..... 저일까요 하는 자의식과잉 해보며 (ㅋㅋㅋㅋㅋㅋ) 휴 설빔 입은 무지 인형 갖고 싶은데.... 투표율이 낮아서 성사될 리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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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학교는 모든 종류의 대상화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1. 감상의 대상으로서의 나의 신체
2. 평가의 대상으로서의 나의 신체
3. 수단으로서의 나의 신체

이 모든 관념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의식/신체라는 구닥다리 이분법의 대상이 아니며, '나'는 곧 '신체 그 자체'라는 사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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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으로 누이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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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귀고리ㅋㅋㅋㄱ그냥 무의식적으로 넣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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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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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퍼블리의 무의식 속이라 그런지 (무의식이라고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러하게 된 경위에는 컨티뉴가 거짓말에서부터 시작되는듯.
수호대에선 여자는 뽑지 않는다고 해도 포기하지않았대잔아...컨티뉴 애비로선 좀 맞아야함<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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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1발이거 백기가 헬리머리에칼대고잇고 묵이 택한테총겨누고잇는거아니냐한사람누구야 아까는 걍 못보고 오왕 개쩌는데~ 하고만지나갛ㅇ는데 의식하니까 글케박에안보이잖아 아 ㅋ ㅋㅋ ㅋㅋㅋ

_人人人人人人_
>연시호콜라폭탄<
 ̄Y^Y^Y^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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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오소카라 - 기장×부기장
비행 시작 전 치르는 일종의 의식
이제는 이미 주변에선 명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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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님 호감인상이 10시 10분 눈썹의 호쾌상이라 저도 테
콩고물을 얻어먹은거군ㄴ요 (자의식과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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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자기보다 서열높은 토끼에게 그루밍을 어쩌구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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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버릇]
츄야 꼭 안아야 잘수 있는 다자이 잠버릇때문에 츄야가 잠을 못자고 있다고 하네요,,(는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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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라우에아나
벌레잡이제비꽃과 인간 혼합체(실험체)
밥만 잘먹으면 절대 안죽는다
안먹으면 급격히 노화하다 죽음
덩치가 있어서 벌레말고도 단백질은 다 먹는다
동물형 지성체도 먹긴먹는다
윤리의식이 좀 맛이간편인데
불화 일으키기 싫어서 멀쩡한척 함
좀 사차원이다 속을 알기 어려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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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쯤 만든 수업자료.
캐릭터 컨셉 + 디자인을 뾰족하게 만드는 과정에 대해 고민했던 수업. 의식의 흐름을 정제하는 것은 너무너무 어렵다. 쉽게 설명하고싶은 욕심은 엄청 많은데 개념, 과정, 정제하고 정리하는거 너무 힘들어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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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스틱민]-헨리 레지널드 오른팔맨

오른팔맨은 헨리를 무의식적으로 알아볼것임.. 일단 레지는 그렇다쳐도 헨리도 오른팔 맘에 안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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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흐름으로 그린 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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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타 옆에 앉아서 무의식적으로 허벅지구멍(?)에 손가락 넣어보는 렌
🍔(안 추우려나...그래도 멋지다....앗 움찔했다)

나유타는 당황해서 아무말 못하고 그저 쳐다만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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