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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harutouken 자기가 연지를 직접 손가락으로 발라주는 씬입니다. 근데 호타루가 자기 입술에 손대지 말라거든요. 그래서 이유를 묻는데 답변을 듣고 빵터지심. (너무 순수한 답변이었어요. 3번 입술에 손이 닿으면 사랑에 빠진다고 마을에서 그랬다는 이유
별개로 인상이 진짜 짙네 하는 생각 들었음. 글고 잘 웃는 것도 웃김. 근데 톨비쉬 웃을 때 눈은 안 웃더라구요. 웃는 얼굴이 디폴트라서 더 그런거겠지만. 마비노기가 남캐들 입술에 생기 안 넣는건 아는데 톨비쉬는 그 이상의 투명한 입술이라고 생각함. 물광처럼 반질거리는.
@jwo6928 (헐레벌떡 그린다고 그렸는데
시간 왜이런지 모르겠는 사람
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 기사 아조씨 배색 왠지 경찰복하고 비슷할것같애욬ㅋㅋㅋㅋㅋㅋㅋ(처돌이
말타고 나타나서 예의바르게 상시 손등에 입술 살짝 대고 이케 웃으면서 부인 뵈러 찾아왔다고 하실것같다구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