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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서 저렇게 표정 풀고 맑게 웃는 모습이 우경이가 어제 케이크 사와서 축하해줄 때 보고싶었던 모습일텐데…
내가 생일 축하한다고 해줬을땐 시큰둥하더니 밖에 한 번 나온게 그렇게 좋아? 산책이 뭐라고… 집에 있을 땐 저런표정 지은 적 없으면서 <하구 심통난 표정…
이런저런 생존(의식주)의 문제라던지, 개인 사정으로 상당히 오래 업로드가 없는데요.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https://t.co/D6Zi5Iwu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