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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린을 계속 보다보면,
프로듀서와의 관계를 볼때
오히려 관계를 주도할것 같아요.
수동적이기보다 오히려
능동적으로 관계를 주도해나가는
그런 모습이 그려지네요.
다른 프로듀서 분들은 담당돌보면
무슨 느낌이신가요?
요즘엔 뭐가 잡히지도 않고, ATS도 문제가 생겨서 잠깐 멈추고 있어서, 이런 단순한 낙서밖에 안 그려지네요.
옛날에 같이 했던 MP3 친구예요! 위에서 파란 불빛이 나는 게 은근 멋있었던 친구였어요.
김세제 페이트제로 최애
에미야 기리쓰구
제일 존경하는 사람이 누군가요?
에미야 키리츠구...
그는... 정의만을 쫓던 사람입니다..
화질구지네
하지만 참아주세요 내최애는 피범벅일때가 가장 섹시하니까요
centipede girl via @artstationhq https://t.co/HREJs1ZUHv
이번에 그린 지네 마녀!
원래는 그냥 예전 스케치에 얼굴만 그려보려고 시작한건데
맘에들게 나와서 얼떨결에 완성까지 쭉 달려버렸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