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开小灶가 青团의 일러스트와 입에 넣으니 기대했던 끝없는 봄의 맛과 색이 펼쳐진다 어쩌고 하며 글을 올렸는데 댓글은 신제품?신제품?!해서 찾아보니..
청단을 청명절에 먹는 곳이 있다고 나오는걸 보면 청명이라서 올린것 같기도 하고😂😂신제품이면 좋겠다 떡 좋아하는데..
@twoofthemloving 마자여ㅋㅋㅋㅋ 약간 이런 모먼트도 보고싶고 나름 애정표현인데 처음에는 청명이가 계속 놀라서 하지말까? 하는 스윗도진... 물론 나중엔 익숙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