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안두는 서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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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보자 북산 주전 2) 서태웅 태웅이는 얼굴이 천상계인데 또래 티 날때가 최고 귀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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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덩 보고 왔어요... 서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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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
이 얼굴을 이렇게 쓴다는 게
황당한데
그래서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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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링 거의 뭐 이땐
한국대의 서태웅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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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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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백호
걍 내가 잠이 안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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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웅과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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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대만
서태웅이 원하는 걸 정대만이 안 들어줄 때
서태웅 그냥 별말 없이 빤히 빤히.. 쳐다봄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니고 무슨 말을 더 해야할까 맹하니 고민하고 있는 건데
정대만 입장에선 서태웅이 그 얼굴로 간절하게(?) 시무룩하게(?) 쳐다보니까 아 알았어;; 하고 다 들어주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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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쓰같은 얼굴 너무 오랜만에 그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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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백호..에 놀라서 공 떨어트려버린 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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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좋아하는서태웅이니까 재업함 여장공주실분?
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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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렸는데 서태웅 본체를 까먹음; 다들 뿔뿔히 흩어져도 벚나무(강백호 일판이름)만 보면 강백호 떠올릴 거 생각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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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영상 자체를 받아먹느라 바빴던 1회차 이후 여유를 가지고(는 무슨 심장바쿠바쿠) 본 2회차🫠
오프닝 시퀀스의 등장 순서는 송태섭이 만난 팀원들의 순서라는게 웅장해진다...
송태섭-정대만-채치수-서태웅-강백호
이 등장 순서는 산왕전에서 자기자신을 이겨내는 순서와 마찬가지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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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 교복도 꼭꼭 다 잠궈서 갖춰 입고 나이키 체육복 셋업으로 입으며 심지어 농구부연습때도 겹쳐 입어 완전 꽁꽁 싸매고 다닐맨인데 강백호 허구헌날 런닝바람에 허벌상탈해대서 왼남 속썩여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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