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으응 근데 올스타 쿠사나기 포즈 어디서 비슷하다 생각했더니 스시케닷슈가..... 그렇구나 저 손포즈 쿄에게 물려받은거구나 (그거아님)
@yangome1 블리카에게 했던 대사랑 블리카를 때렸던 if썰, 그리고 다얘나의 전신포즈인 준비자세를 섞어봤습니다
경중-분당선으로만 출근하니까
아침마다 전철한테 집착광공 되어버림
왜 1분이라도 늦어요? 나 미칠 거 같애
사람 애간장 태우는 게 버릇이에요?
사람 돌아버리게 하지마요. 개빡치니까
경중이 1-2분 정도 늦는 거는 아양떠는 것 같다
존나 이 포즈로 전철 꼬라봄
각전은 뢰알 프로처럼 나왓는데 각후는 몬가... 셔터 누르고 오케이싸인 들은 직후의 얼굴 같애서 더 좋아ㅋㅋ 포즈랑 표정 좋앗다고 칭찬듣고 우쭐해져서 모델이니까이정도는간단하지~? 할때같은…. 그리고 이 일을 상당히 좋아하는구나싶어서 다행이야 !!!!!
개화 후의 배경인 투우장은 디자인을 정리하는데 고민했음. 소를 넣을지 말지도 고민한 포인트로, 최종적으로는 소 없이 캐릭터를 강조시켜 호쿠토는 도발하는 포즈, 마오는 종료 후에 손님들에게 어필하는 장면
리드일러레:
미팅시점에서는 세부가 정해지지 않고 ‘뭔가 장애물을 뛰어넘고 있다’는 막연한 지정이었기에 상황설정을 생각하는 것이 어려웠음. 그랬던만큼 포즈는 쓱 정해졌던 인상이 있음. 마오의 일러스트는 헤어스타일이 평소와 다르다거나 안경을 쓰고 있다거나 하는 등 돋보이는 점이많지않았나
리드 일러레:
쌍둥이는 곡예적인 포즈가 많은데 이번에도 큰 움직임이 있는 일러스트라 그리는 것이 즐겁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음. 너무 판타지하게 만들면 「앙스타!」의 세계관과 어긋나버리니 배경을 어떻게 할지 고민했었던 기억이 있음. 호쿠토 군은 왠지 ‘대스승님’의 풍격이 있네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