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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계열의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Marylou Faure의 작품들...그녀의 작품 속 여성 캐릭터들은 힘이 세고, 풍만하며, 유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들이라서 보는 사람까지 즐겁게 해준다...
테일즈런너 할로윈 합작 리나+빅보 러프+마키로 참여했습니다. 프랑켄슈타인과 고스트버스터즈 코스프레가 컨셉이었구요.. 크기 고려하지 않고 넘 자유롭게 그린 것 같아서 아쉽네요.
참여하신 분들 그리고 주최자님 모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합작 링크는 이쪽 ^^*
https://t.co/1pl7wjh4Wg
할로윈인ㄴ데..... 실습에 치여서 그릴 수가 없네... 나중ㅇ에라도 그리겠습니다 일단은 재업이라두
뱀파이어 클리브와 프랑껜슈따인 잭
프랑스 국왕의 엉덩이를 위한 노래가
영국의 국가가 됐다고?
자세한 이야기는 <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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