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리사가 떴습니다

제가 프리코네리 아리사 보고싶어서 시작한건데

목표 달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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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코네(일판)시작함
갖고싶은 양갈래쨩 두 명 나와서 이 계정으로 정착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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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프리코네 담당일러같은데 둥글둥글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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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 마코토]
유이의 친구. 난폭해 보이지만 곤란한 사람을 지나치지 못하는, 시원시원한 성격일 뿐이다.
왠지 모르게 [자경단(카온)]의 리더 취급을 받고 있다.

「곤란한 일이 있으면 바로 말해. 도와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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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 마호]
먼 이국에서 찾아온 소녀. 어릴 적에 많이 읽었던 동화책의 세계를 동경하여, 메르헨 소녀로 자랐다.
주인공을 운명의 왕자님이라 생각하여, 「왕자님」이라 부르며 연모한다.

「왕자님께는 마호 공주가 있사옵니다! 한껏 편히 계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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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채널 발 소식 요약본
-프리코네 콜라보 이벤트에 캬루 등장예정
-페코린느는 광속성 SSR
-콧코로는 풍속성 SSR
-무기는 수속성 검SSR과 광속성 지팡이SSR추가 예정
-사이드스토리에 자유를 그 손에 추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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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버전 프리코네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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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 하츠네]

시오리의 언니. 강력한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지만 주위에는 비밀로 하고 있다.
초능력을 사용하면 금방 잠이 온다.

「후후후. 이 하츠네가 왔으니 안심해! 반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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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 레이]
강해지기 위해 수행에 몰두하는 고고한 검사.
평상시에는 냉정하지만 전투에선 투쟁심을 드러내며, 깔끔한 검술로 적을 친다.

「둘이 함께 더욱 강해지자. 그러기 위해선 수행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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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캐릭터 두개 정도 섞은 느낌이군.. 소전이랑 프리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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