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신간 <담벼락의 고양이 이웃>입니다. 애초에 작정하고 캣맘이 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이 책의 주인공도 도움이 필요한 길고양이를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결국 캣맘이 됩니다. 고양이와 인간의 공존을 고심하다가 구청과 함께 고양이 급식소를 차린 사례들을 바탕으로 창작한 그림책이에요.
따란~ 이리하여 나만의 마을 완성!
내 소유의 시청을 주위로 필요한 가게를 다 세우고 아래쪽에는 각 용도별 집들을 세워뒀다.
이제부터 웜우드의 햄릿 성공 시대 시작이야!
비가 와요 우산이 필요한가요
그대여 내 품 속으로 와
#산들의_생일이_빛나는_봄에
#봄을_닮은_산들아_생일축하해
항상 들이를 응원해
행복만 가득하길..♡
고음처리는 발끝까지 마이크 떼는거, 팁이야😜👉
"더 필요한게 있으십니까?"
자구 (@Jagu245 )의 캐릭터 '카페르'를 어른버전으로 그려봤습니다
뭐라도 하나 주문하고 싶네요 ^p^
엘리시스-엠파이어 소드는 길이가 매우 짧은 레이스치마와 겉으로 드러난 가터벨트를 입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남동생인 엘소드와 똑같은 검사 캐릭터라는 사실입니다. 기사단장이라는 높은 직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 여성캐릭터인 엘리시스에게는 불필요한 꾸밈요소를 포기할 수 없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