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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달에게 바라는건 카즈...아니 잠깐?!과 대구를 이루는 것 같은 장면
레 : 그럼 모처럼이니 연애운도 점쳐보죠!
타 : 뭐,뭐어어어?! 됐어 그런거! ...나는
레 : 사양하지마세요! 그럼, 머릿속에 좋아하는사람을 떠올리고
타 : 조,좋아하는사람?!(......)
아! 아냐!! 돼 됐어 그런거 필요없다니깐!
오늘 웨이보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그림.
"르어간몐, 힘내" (热干面 加油, 르어간몐은 우한의 유명한 면요리)
"무서워하지마, 우리가 있어" (别怕,我们都在)
부디 더 이상의 확산 없이 상황이 속히 진정되기를🙏🏻
타쿠이즈도 좋아했지만 코우이즈한테도 진심이었는데
얘들아 선우현이가 나중에 친형이랑 근친해서 그렇지 이전에는 은비랑 썸 탔단다
에이 할머니 거짓말 하지마요!
중학생때 가장 충격먹었던 것중 하나는 애들이랑 힘든걸 공유하는 날이 있는데 그때 웃고 떠들다가 내가 "다들 어머니한테 머리채 한번쯤은 잡혀보지않았나~" 라고 웃을때 아무도 말 없이 너 "괜찮아?"라는 말이 왔던거임
"너가 맞는다고 너무 뭐라고 생각하지마 너 말고 니 친구들도 다 이렇게 산다"
真似してみてください。~
だめです!!!嫌です!!!しないでください!!
ちゃんとしないと大変なことになりますよ~
자 따라해 보아요~
안돼요!!!싫어요!!!하지마세요!!
제대로 안하면 큰일나요~
<No. 041 Ancient Murre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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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41 바다쇠오리>
쳐진 눈썹 때문에 우울해보인다고?
걱정하지마.
마음껏 헤엄칠 수 있는 바다만 있다면 난 행복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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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Murrelet #바다쇠오리 #ウミスズメ #meetgreen #522project
당신네들은 항상 자신들의 이상과 탐욕에 반하는 것은 모두 악으로 치부하고 배척해.
웃기지 않아? 애초에, 정의니 악이니. 그딴걸 누가 정했지? 모럴? 인격?
우리가 이미 인간인 순간부터 그딴거 바닥에 쳐박힌 오물덩어리일 뿐이야. 같잖은 영웅행세 하지마. 역겨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