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동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구절..
지금 아무리 가진 것이 없고 힘들다 싶어도 복순이와 달래와 온가족이 함께인 지금이야말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금같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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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어령 전이라서 참기 너무 힘들다 님들 이렇게 보면 패션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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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남캐 커스텀하기 힘들다 ^^>;; 특히 전사... 수염자국.... 안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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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호두
유령을 잡아서 큰1돈을 버는
왕생당의 77대 당주다!

https://t.co/0J669g6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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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리고 있는데 묘사파기 힘들다ㅠㅠㅠ 무슨 무늬를 저렇게 복잡하게 넣었을까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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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에셋으로..여튼 뭔가 표현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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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역주행햇는데
아 다시 여환할까 싶다가도
아 역시 남환도 좋은데 싶고
세상 참 힘들다...뭘로..살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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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넘 힘들다. 오늘 교수님 만나뵙고 왔는데,,넘 좋았다.. ㅎ 엊그제 졸업하고 대학원 준비하는데 좀 막막하네! 하지만 난 할 수 있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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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 그려본 공략캐즈 . . .
왤케 잘생겻니 그리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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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국 친구는 그릴때마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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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채색법 바꾸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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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과거의 명작/수작 리메이크란게, 원본은 당시 스탭들이 역량을 쥐어짜내서 이룬 마스터피스인데, 그걸 어정쩡한 자원으로 모사하려 드니 원본보다 낫기는 커녕 버금가기조차 힘들다. 특히나 스탭 각자의 개인기에 의지하는 정도나 개발과정에서 시행착오의 비중이 큰 장르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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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는 핑계로 간만에 개인 그림을 그렸다
원래 목적>로판풍 뭐시기 흑조
현재 결과>캐주얼 어쩌고 흑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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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연남을 어떡할꼬...... 많은 이야기를 들어버려서 나까지 처연해짐.... 그리고 그리기 진짜 힘들다 어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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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그렸다아.. 늦었지만 발렌타인 기념 입니다!
요근래.. 어려운 옷들만 그리네.. 연습은 되고 있지만 힘들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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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카노 재밌는데..ㅠ 옛날 애니 파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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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힘들다 명암ㄴ넣다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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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쾌활한 - 쟈푸

솔직히 쾌활깨발랄텐션팡팡 캐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다. 그나마 최근에 짠 애들 중엔 쟈푸가 좀 텐션높게 노는 듯.. 오너캐들 중에선 여러모로 제일 시끄러울 수 있을거 같다. 마지막은 그냥 내가 좋아서 올리는 할로윈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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