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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런 여인이라면 어깨가 쩍 벌어지고 허리가 굵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골격이 다부지고 눈빛이 흉악할 거라고 생각했다.
인사반파자구계통 외전 19화 |
나는 이 일러... 청추가 빙하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좋아... ㅠㅠ 사반 읽으면 빙하가 늘 청추를 바라보고 청추의 애정을 갈구하는데... 사실은 처음부터, 어쩌면 빙하보다도 더 전에 청추도 빙하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거...ㅠㅠㅠ 제자 보면서 자연스레 입꼬리 올라가는 사존 너무 사랑스러워... 🤦♂️
긴유키 세번째 아크릴 스탠드~💕🌸🌕💕
긴유키 상징합작이었던 만큼...
배경부터 구도랑 눈빛까지 전부 긴유키스러움을 담아낸 일러라 19년도 그림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ㅠ 이건 굿즈로 뽑아야만 해 싶었던거 미루다미루다 이제서야!ㅠ//ㅠ)!!💕💕
생각해보니 미야코네 하세베보다 밀님에 소네를 더 많이 그린듯.....(그윽한 눈빛으로 소네밀을 바라보며(하카타: 고만 민폐끼치고 발닦고 잠이나 자래이(망탱 질질 끌고감
@shubiatox_1106 제 할로윈은 헤레스였네요.... 아아.. 할로윈ㅡ이라는건.. <헤레스>를 위해 존재하는거다.... 첼시보다 연상이면서 이렇게 귀여우면 어쩌자는건지... 첼시한테 없는 귀염성 모두 헤레스가 가져간듯합니다... 첼시 네가 과연 저 눈빛에도 그 성질머리를 유지할수잇을까??? 안될걸?/??????/?
큰사이즈로 보니까 초기작화 너무 예쁘고 맛좋아서 한컷한컷 씹어먹는데 난 이제 후만이삼촌도 젼나 잘생겻군 하고잇기때문에 할말이 없다.. 최효만 깔수잇다고오 하는데 ㅋㅋ그래알았따...하는 저 눈빛 뭐야 사랑이야 니가 낳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