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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대사듣고 저 크로넨버그 크리쳐가 어떤 엑스트라인가 생각해봤는데 106에 저런 갈색바지를 입고있는 인물은 딱히 발견하지 못했다.
-모티가 저기서 다운비트를 하자고 하는 건 사실 어거지나 다름없지. 일어난 일들은 돌이킬 수가 없음.
https://t.co/oOybOA1J6S
별개로 이 대사 210생각났었음.
-Haunter 는 유령 중에서도 자주 출몰하는 귀신을 말하는데, 뇌리에 계속 떠오르다. 문제가 계속 되다. 라는 뜻도 있었다. urban dict에는 숙취라는 뜻도 있다네.
출처 : https://t.co/sNxeSOhSlw
아 저 상황이랑 대사가 왜 떠올랐나 했더니 애늙에서 나왔규낰ㅋㅋㅋㅋ 암튼 뭐 기본적으론 원거리 전투원이지만 근접격투에도 능숙한 르웰린 보고싶었다는 이야기…🤣
-같이보던 친구는 릭이 왜 모티에게 똥을 먹이는 것이냐고 물었다.
-그냥 보다가 인상깊었던 대사라서 개인적으로 기억해둠
-저 시체들 원래차원으로 돌아가도 다른 릭앤모티가 탁란(..)한 상태면 그냥 쓱 묻어버리고 없던 일처럼 생활할듯
-서머가 릭모보고 눈치 바로채는데 제리보고 놀람ㅋㅋ
진짜 그저 일이니까 사람 죽이는게 대사에서 느껴짐 와중에 땡전은 또 지키지 못하는 약속을 한다 야 너 책임지기는 커녕 비돌네에 붙어서 일 키운다
<여보, 나 파업할게요> 60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화는 폴 대사가 참 많고요. 드디어 제스터의 부하들도 제대로 등장하네요! 😉
마지막 이미지는 본편과 상관없지만 베르톨 첫 등장과 지금의 반응을 비교하면 재미있어서 낙서를 🤭 이번주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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