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혹한의 경계 글렌 베르나 업뎃이 다가오자 이게 바로 k추위다! 하며 거짓말같이 매우 추워지는 대한민국… 날씨까지 싱크로 하냐고

현실이랑 에린은 진짜로 이어져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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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테사 관계성에 대한 뻘만화
대사 일부는 2차 체육관전 시 청목이 하는 대사를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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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대한 거대한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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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얘 데뷔 안 하는거 대한민국의 크나큰 손해인 거 같음...
얘 그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진짜 선화랑 채색이 이렇게 찰떡같이 깔끔할 수 있나 싶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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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거대한 모에화에 무릎 꿇다..... 그치만 델리랑 나란히 두니 제법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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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Metal Alchemist’의 ‘엔비’는 7대 죄악 중 질투의 화신으로 창조된 호문쿨러스입니다. 그는 인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에 강렬한 열등감을 품고 인간을 질투하고 있습니다. 작중 그의 동기는 그저 자신이 결코 가지지 못할 것을 가진 인간에 대한 질투, 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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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다만 짹냥모드로 그리는 이유에 대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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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모르게 꼬박꼬박 챙기고있던 두사람 ..인데 씬에 대한 내 캐해석이 바뀌어가는게 보인닼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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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최고된다.... 진짜 여러분들이 최고에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 최대한 기간 내에 찾아서 다 쓰러 갈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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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얘랑 똑같이 생겼음
이쯤되면 내가 거대한 스파이 패밀리 세계관에서 드림물 먹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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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이는 성미와 사이가 별로인 탓도 있지만 지태가 친구 때문에 엎드려 비는 모습도 보고 사이가 좋지 않은 천수인택이 안 맞게 하려고 감싸는 모습도 봐서 지금 지태에 대한 다혜의 서술을 더 믿지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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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스의..눈화장에 대한 망상 간부조 둘은 물론 오랜시간 함께하기도 했는데 근본적으로 일반인으로서의 삶을 잃어버린 자신이 삶을 버리지 않고 살아도 되는가?의 순간에서 붙잡아준 사소한 계기가 되어주지 않았을까 뭐 그런 생각..인간은 마음에 품고 있을 씨앗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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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훉식 노력형 사랑: 형 이거 좋아할 것 같은데 ... 이거 좋지않아 ..? 하면서 열매 물어다주는 포롱새마냥 상대한테 맞춰주고 챙겨주려고 함 졀라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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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님 최근에 사펑으로만 접해서 최대한 최근 제가 느낀 이미지로 만들어봤어요ㅎㅎ
뭔가 시크하시고...여유로우면서 강렬한 이미지를 좋아하실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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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저퀄이긴 한데 저 어디가서 5인 이상 단체짤 같은거 에스디라도 그리는 사람 아닌데... 님들을 사랑해서........ 최대한 연공한 캐들 다 넣으려고 애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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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말들>은 작은 챕터들로 잘게 쪼개져 있는데, 작가의 경험으로부터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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