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가 아니라 도적 같은데 거 길 좀 물읍시다 하고 지나가던 사람 붙잡아 칼집으로 목덜미 텅 내려치고 기절하면 돈 되게 생긴 거 다 털어갈 것 같은

53 220

원단도적게드는...빛키세 스윽....(뜬금난입

0 3

카루라 암살자도적 같아 ㄷㄷ
실제로보면 개쫄릴듯ㅅ 눈빛이 누구잡아먹을거같아
그래서좋아

0 0

뭐라도적어야하는데!!!

53 34

바보가 둘 (한 쪽이 압도적으로 바보)

68 243

커뮤 뛰고싶었지만 사정ㅇ이 있어 드랍한 친구. . . . . .......
토비토님 압도적 감사ㅠ..ㅠㅠ...

0 4

압도적인 장관인데 몇달뒤면 곧이네요.ㅠㅠ 진짜 벚꽃 숲은 배경중에서도 예술입니다.ㅠㅠ

2 2



도적 쉘리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
얼른 젬 30개 모아서 모셔오겠습니다ㅠㅜㅜㅠㅜ

2 12

[왕자소개] 신(CV:카토 카즈키)
달력의 나라 구요의 왕자. 자의 일족. 압도적인 카리스마의 소유자이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사람을 단칼에 내쳐서 가신들이 위축되기도 한다. 구요 12왕가의 정점에 서 있는 자의 일족에 자부심을 느낀다.

53 39



Only the courageous can win.
환상체들 실제 크기가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지만 인간보다 압도적으로 큰 환상체도 있었음 좋겠네요:3

211 239

명탐정코난 수학여행편 생각해보니까 갑자기 중학교 때 설녀전설 사건이 생각나네. 두 사건 다 가장 앞부분에 아오야마님 칼라이미지로 시작하기도 했는데, 사건에 얽힌 용의자들이 영화업계 종사자인게 참.... 이건 무슨 우연이람?! 아니면 그냥 의도적인거?!

4 9

▶【중요: 노엘 S9 공개까지 앞으로 조금!】
S9 공개까지 1시간도 남지 않았습니다! 노엘의 검문소 돌파, 제철소 동료들의 실종 소식──그걸 듣자마자 밖으로 뛰쳐나간 후고의 앞을 가로막은 것은 압도적인 군사력이라는 절망이었다….
여러분,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https://t.co/PY9aANfK1C

8 9



“누구신……지요?”
“아, 미안. 침입자 주제에 소개가 늦었네.
내 이름은 진량. 당분간 신세 좀 질게.”

유능한 문관이었지만 유배당한 해경과
도적단의 두령, 진량의 이야기!

하임펠 작가님의 <대나무숲의 귀공자>가 출간되었습니다!
https://t.co/x4WUxKOhrX

4 5

완성한 도적 자캐랑 예전 그림 수정한거!

2 37

리퀘박스 - 부부도적단(??) 라스엘리...
그냥..투샷이..됐네요..

70 112



온더훅장르의...배추민 갠봇님 모셔요
여자분이셧으면 좋겟구...네.. 친구->연인 드림 하고싶은데ㅜㅜ
추민한테 해드릴수있는게 없어요 제가ㅜㅜ
디엠으로...찾아와주시면 압도적감사..
막..이상한..소리 할수도 있음 넘좋아서
밑에표작성해서와주세요!

15 2

감사… 압도적 감사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