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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에도 투고했던 밀레시안 npc화
갠적으루 마비노기 초창기 시절부터 쭉 그리고 싶었던거라 넘 즐거웠다..
●NPC시트 홈페이지 -> https://t.co/MfetUFK13c
마비노기 공모전에 참가했던 그림입니다 :)
옛날부터 정말 좋아하던 게임이라서 꼭 팬아트 그리고 싶었어요!
Fanart of Mabinogi G23 Tempest.
#마비한복
마비노기 한복 합작에 인애x2로 참여했습니다 ^0^/
전신으로 제출하지 못해서 아쉬움 잔뜩이고요ㅠㅁㅠ..
다른 분들의 최고 예쁜 작품들을 보시려면 👉 https://t.co/SCigYjflKv 👈 이쪽으로!
컴건 참 추억돋는다 마비노기의 빼놓을 수 없는 성당알바
엔델리온은 밀보리를 캐오라고 했고 크리스텔은 감자와 사과를 따달라고 했지만 컴건은 고블린 모가지를 따오라고 했다 갑자기 분위기 와우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