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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작에 들어갈 캐릭터로 만들었다가 파토나는 바람에 안쓰게 된 캐릭터. 좋아하는 디자인요소/ 컬러 다 부었던.. 핑크/연보라계열 정말 좋 ㅠㅠ
전에그린 키세랑 선배 색칠해서 뱃지?버튼?만들었다 쪼그맘 황립신간 나오면 같이 들고가고 싶었지만 신간은 황립온때나 나올거같으니 흐흑... 이건 3코에 주먹만큼 들고감
너울 : 15세기부터 쓰던 폐면구. 흔히 사(紗/얇고 가벼운 여름옷감용 비단)로써 만들었다. 두꺼운 비단으로 만들 때는 눈 닿는 데만 사(紗)를 댔다. 흑색은 높은 신분을, 청색은 낮은 신분을 표시했다.
고딩때 쵱캐.기억도 안나는 어릴때 좋아하던 애니가 뭐하다 다시 향수에 빠져서 아시다토요 화집산다고 고등학생이 일본옥션 구매대행까지 하게 만들었다고..
일러스트 시간에 만들었다!! 처음에 이미지 찾을때 너무 예뻐서 냉큼 골랐는데 예뻐어... 맘에들어
이게 라인워크로 그린 패러디.. 라인워크는 그린게 아니라 만들었다고 하는게 더 나은 기분이다.
신서우..!!! 서우로 자캐봇을 만들었다! 일단 그림은 급하게 그린 간단한 모습...큽..ㄸㄹㄹ.....